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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6호> 속초시, 대대적인 간판정비 사업 추진
- 2007-06-19 | 조회수 1,05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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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성 살린 간판문화·가로환경 조성할 계획
속초시가 대대적인 간판정비 사업에 착수한다.
아름다운 강원도 만들기의 일환으로 척산삼거리~목우재터널(0.5㎞) 구간의 토종닭 점포 20개 업소에 대해 지난 4월부터 간판정비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총 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척산마을 간판을 전면 교체한다.
척산마을의 업소들 대부분이 시골 분위기에 어울리는 토종닭집인데 기존의 대형 간판을 철거하고 이 마을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간판으로 교체해 먹거리는 물론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간판문화와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중앙로 국민은행∼청학동 사거리 구간 412개 업소를 대상으로 2008년 6월까지 중앙로 간판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중앙로 설악 관광·쇼핑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총 18억원이 투입된다. 가로환경 개선을 통해 중앙로를 쾌적하고 신명나는 쇼핑 거리, 전국 최고의 테마 문화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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