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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호> 경기도, 불법광고물 750여건 정비
- 2007-08-01 | 조회수 974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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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 건수 지난해 대비 64% 증가
경기도가 최근 불법광고물 750여건을 적발해 행정처분 했다.
지난 5월까지 시·군 합동으로 단속에 나선 결과 고정광고물 1만 290건, 유동광고물 909만 1,570건 등 총 910만 1,860건 중 747건의 불법광고물을 적발, 723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나머지 24건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을 내도록 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실시된 정비결과보다 무려 6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광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불법광고물 정비 전담조직이 많이 생겨나면서 정비 및 단속이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증가 이유를 밝혔다.
도는 이달 하순까지 주요 도로변과 유흥가 주변 광고물 실태를 파악하고 제거하는 등 불법 유해광고물 정비상황을 점검하면서 추진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도는 올해 112억원을 투입해 안산시와 군포시, 파주시 등 3개 시의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간판 개선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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