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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8호> 인천시, 고품격 옥외광고문화 조성 추진
- 2007-07-13 | 조회수 917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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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간판의 기준 제시해 명품간판 설치 권장키로
인천시가 명품도시 창출의 일환으로 고품격 옥외광고 문화 조성에 나섰다.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해 공인중개사 협회, 음식업 협회와 건축사 협회를 통해 아름다운 옥외광고물 설치를 위한 대시민 홍보를 펼친다.
신개발지역을 비롯해 구도심지 내 상가 대부분은 공인중개업소와 음식점들이 서로 경쟁하듯 마구잡이로 설치한 ‘판류형의 무조건 큰 간판’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는 건물 외관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전체를 훼손하고 명품도시 건설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시는 공인중개인협회, 음식점협회 및 건축사협회와 민·관 공동협정 체결을 통해 광고문화 의식 개선을 도모하고 영업 허가시 아름다운 간판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 명품 간판 설치를 권장키로 했다.
또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대대적으로 조성해 고품격 광고물에 대한 표준모델을 거리에 직접 현장 제시함으로써 작은 크기의 잘 디자인된 입체형 간판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상품 가치를 높여 광고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는 점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축 인·허가시 옥외광고 게시시설을 설계도면에 표기, 건축물 준공 전 간판 위치를 미리 선정하고 일정 위치에 부착하도록 유도하는 등 광고물 난립으로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배제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신개발지 중심으로 옥외광고물특정구역을 지속적으로 지정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광고문화 의식 변화와 자율적 참여를 강조하면서 전철 역사 및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비롯한 유관 단체 등에 홍보를 계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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