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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0호> 광주 서구청, 불법 현수막 대대적 정비


  • 전국체전 대비 건물 외벽 집중 단속
     
    광주시 서구청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대비, 건물 외벽에 부착된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일제 정비에 돌입했다. 


    공동주택, 일반 건물 등 건물 벽면의 불법 현수막 정비를 위해 평일에는 불법광고물 기동단속반, 실버 정비반, 공공근로 인원을 투입하고 취약시간대인 공휴일 및 야간에는 광고협회 서구지회와 합동으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7월 9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전체 건축물에 대한 불법광고물에 대한 조사를 실시,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시정명령을 내린 후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행강제금 부과 및 강제철거를 하고 있다.
     
    또한 전국체전 종료일까지 불법광고물 행위자를 끝까지 조사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향후에는 제작업체도 영업정지 처분 내지 등록을 취소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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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9호> 옥외광고협회 지회장 공금횡령 혐의 수사


  • 불법현수막 수거포상금 수천만원 가로챈 혐의
     
     
    부천 중부경찰서는 불법현수막 수거 포상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공금 횡령)로 한국옥외광고협회 부천지회장 김모씨 등 3명과 김씨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뇌물 수수)로 박모(5급 과장)씨를 비롯한 부천시 공무원 5명 등 모두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5년 7~12월 불우청소년과 생활보호대상자들이 불법 현수막을 수거해 올 경우 건당 500~1,000원씩을 지급해야 할 수거포상금과 현수막보관료(1매당 5,000원)등 총 6,2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불법현수막 수거를 지도감독해야 하는 박씨 등 공무원 5명은 적게는 200만원에서 많게는 400만원까지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다.
     
    경찰은 “협회 사람들이 계약연장 등 행정편의를 봐달라는 뜻에서 향응을 베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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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9호> 성동구,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 관내 점포주 및 광고업자 대상

    오는 8월 31까지 인터넷·방문 접수
     
     
    서울시 성동구가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및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아름다운 간판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대상은 구 관내 업소에 적법하게 설치된 가로형 간판으로 업종별 상호와 이미지에 걸맞고 입체형으로 제작 설치된 간판이다. 또한 건물과 잘 조화됐으며, 한글의 우수성을 잘 살린 간판으로 가독성이 높은 간판이어야 한다.


    응모대상자는 성동구 주민 또는 구내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점포주 및 광고업자이며, 인터넷 접수 및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응모기간은 7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응모된 작품은 광고물 관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10점을 선정한다.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에 ‘2007 성동구 아름다운 간판’ 표찰이 부여되며, 성동구청 및 다중이용시설에 순회 전시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이번 공모전이 아름다운 간판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 충족은 물론 좋은 간판 만들기 참여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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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9호> 단체수의계약 폐지후 광고물 조합 분화 조짐


  • 대전, 대구 등 별도 사업조합 설립 움직임
     
     
    올해부터 조합의 단체수의계약이 폐지되면서 중소기업간 경쟁입찰 제도가 본격화됐다. 그동안 옥외광고업계를 비롯한 영세업종의 중소업체들은 단체수의계약하에서 조합을 통해 안정적인 수주망을 확보했다.


    그러나 단체수의계약이 폐지되면서 입찰 조건들이 달라져 각 조합과 해당 분야 업체들의 변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중소기업조합이 경쟁입찰에 참여할 때는 ‘해당 품목에 적격조합이 2개 이상 존재해야 한다’는 조항과 ‘해당 품목의 시장에서 조합이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이 50% 이하여야 한다’는 조항 등으로 인해 조합의 세포분열이 본격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최근 광고물제작협동조합에도 변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특히, 지역단위 광고물조합을 중심으로 분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데 대전과 대구경북조합이 그 예다. 현재 대전광고물조합과 대구경북광고물조합이 별도의 복수 조합 설립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물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아직까지 경쟁입찰에 참여한 조합은 없으며 물량이 쏟아지는 9월부터 본격적인 참여가 이뤄지게 될 것이다. 또한 현재 강원, 경기, 대구, 부산 등 지역조합이 적격조합으로 승인이 난 상태라고 한다.


    연합회의 김선욱 부장은 “현재 경쟁입찰 불합리한 점 많아 중앙회 차원에서 제도 개편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8월쯤 개선방향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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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9호> 구리시, 공공디자인 조례 제정


  • 디자인기본계획·가이드라인 설정·야간경관 사항 등 주요 골자로
     
     
    전남 광주시가 최근 공공디자인 조례를 입법예고한데 이어 구리시도 공공디자인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리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공공디자인 조례안을 마련해 지난 6월 29일부터 입법예고 중에 있으며 8월 중에 의회 심의를 거쳐 시행할 예정이다.   


    공공디자인 추진방향을 우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두고 시정 전 분야에 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도시개발 시, 설계단계부터 반영함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공공디자인 활성화, 통합 디자인시스템 구축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조례 시안은 공공디자인 디자인기본계획 수립, 야간 경관 관련 사항, 가이드라인 설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정하고 있어 조례 시행 시, 도시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도시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 제정과 더불어 디자인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리시 공공디자인위원회’를 구성해 공공디자인은 물론 도시의 야간경관까지 심의기능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최근 뉴타운(구도심 재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공공디자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경춘로와 아차산길·동구릉길 등 주요도로, 뉴타운 사업지구인 구시가지를 주요 거점으로 정해 권역별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조기에 마련하며 미관을 저해하는 가로환경시설물에 대해서는 디자인 시범사업을 통해 가로등, 버스승강장, 펜스, 볼라드 등의 매뉴얼을 개발해 적용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지난 3월 초 정책추진단에 도시디자인 업무를 신설하고 4월에는 구리시의 공공디자인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방향을 설정한 바 있으나 공공디자인 관련 법규가 없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번 조례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


    구리시는 조례안이 마련되면 도시의 미관 향상 및 공공성 확보 등 도시환경에 부합하는 토털 디자인 시스템이 정착되고, 디자인 명품도시로 업그레이드 돼 도시 전체가 관광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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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9호> 인제 용대리, ‘한국의 알프스로’ 탈바꿈


  • 군, 특성 살린 옥외광고물 등 산악형 경관마을 조성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가 지역특색에 맞는 산악형 경관마을로 재탄생한다.


    인제군은 2004년 5월 수립된 용대지구 경관형성 기본계획 가운데 건축물계획과 옥외광고물계획이 건축비용 과다소요와 사후관리의 어려움이 있어 지형별 특색을 살릴 수 없다고 판단, 용대리의 특성을 살린 건축물 및 옥외광고물 변경계획을 지난 16일 고시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2004년 건축물 기본계획’에 따라 용대1리는 현대식 양옥주택, 용대2리는 한옥형 주택, 용대3리는 너와형 주택 구조로, 광고물은 가로형간판은 입체형 낱글자, 지주이용간판은 높이 1m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한옥형 주택은 일반주택에 비해 건축경비가 많이 소요되고 너와형 주택도 건축비용은 물론 사후관리 등에도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 광고물 또한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내용이 현재의 건축 상황과 부합되지 않거나 불합리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인제군은 건축물계획 및 광고물계획을 현 실정에 적합하도록 보다 구체화시켜 실행하기 위해 ‘용대지구경관형성 기본계획’ 가운데 건축물계획은 ‘용대리 마을단위 경관관리 실행계획’으로, 광고물계획은 ‘용대지구 아름다운 간판가꾸기 설계용역 연구보고서’로 변경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건축물 변경계획에서는 용대 1,2,3리를 세분화해 특정지역을 위치별로 구분하고 건축물 형식과 구조, 지붕 및 벽체, 창호 등 세부사항을 용대리 마을단위 경관관리 실행계획에 맞게 권장하거나 완화했다.


    옥외광고물계획에서는 규격을 상향시키고 자연친화적 소재와 목재사용 등 재질과 형태를 다양화하도록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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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9호> 경기도, 불법광고물 750여건 정비


  • 적발 건수 지난해 대비 64% 증가
     
     
    경기도가 최근 불법광고물 750여건을 적발해 행정처분 했다.

    지난 5월까지 시·군 합동으로 단속에 나선 결과 고정광고물 1만 290건, 유동광고물 909만 1,570건 등 총 910만 1,860건 중 747건의 불법광고물을 적발, 723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나머지 24건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을 내도록 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실시된 정비결과보다 무려 6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광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불법광고물 정비 전담조직이 많이 생겨나면서 정비 및 단속이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증가 이유를 밝혔다. 


    도는 이달 하순까지 주요 도로변과 유흥가 주변 광고물 실태를 파악하고 제거하는 등 불법 유해광고물 정비상황을 점검하면서 추진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도는 올해 112억원을 투입해 안산시와 군포시, 파주시 등 3개 시의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간판 개선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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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8호> 신 매체 탐색 / 한국대학신문, 클린캠퍼스 정보화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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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수막+벽보+광고를 하나로… 캠퍼스 ‘U-세상’ 구현한다


    첨단 디지털 미디어로 각종 정보와 광고의 통합관리 표출

    대학-기업 윈윈 모델… 캠퍼스 마케팅의 플랫폼 역할 기대
     
     
    기업들이 가장 탐내는 소비자군을 꼽으라면 20대, 그 가운데서도 대학생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새로운 문화 유행의 소비자인 동시에 창조자이면서 강력한 구매력을 지니기 때문.

    이런 이유로 대학생 타깃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데, 캠퍼스 마케팅의 플랫폼(Platform)이 될 만한 새로운 첨단 디지털 매체가 등장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대학신문이 클린캠페인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캠퍼스 내 매체의 통합화·디지털화를 추진하면서 설치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 미디어가 그것.


    한국대학신문은 현수막과 벽보 등으로 어지럽혀진 캠퍼스의 환경개선을 필요로 하는 대학과 대학생 마케팅을 위한 체계적인 커뮤니케이션 툴을 원하는 기업의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사업모델로 ‘클린캠퍼스 정보화 사업’을 구상, 지난 4월 한국외국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클린캠퍼스 정보화 사업은 현수막, 벽보, 게시물 등을 첨단 디지털 시스템으로 대체해 캠퍼스 환경개선과 정보제공의 체계화를 구현한다는 취지. 통합된 첨단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각종 학사정보, 포스터·벽보·게시물의 컨텐츠, 광고 컨텐츠를 통합관리 표출하는 형태다. 이를 위해 한국대학신문은 지난 3년간 전국 56개 대학에 멀티미디어 매체 ‘인키(Internet Kiosk)’ 530여대를 설치했다.


    인키는 방송매체와 인터넷이 결합된 디지털 첨단매체로 학내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학생회관, 도서관, 휴게실, 로비 등에 설치된다.

    벽보 등을 대체할 대안 매체로 학사정보와 게시물, 포스터, 광고가 통합 표출되는 디지털 보드 LMB(LCD Media Board)가 설치되며, 현수막은 옥외 LED 전광판으로, 대학에 배포되는 각종 신문과 정보지는 통합신문 배포대로 흡수 통합된다. 종이신문을 터치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T-PAPER도 설치할 예정.


    대학 내에 관리책임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A/S 전문가 등이 상주하면서 모든 컨텐츠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하게 된다.

    기업들은 첨단 멀티미디어 매체를 통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동시에 다양한 컨텐츠를 동시다발적으로 실시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사업 원년인 올해는 한국외국어대를 시작으로 한양대, 중앙대, 서울대, 연세대 등 7개 대학에서 클린 캠페인 정보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순차적으로 대학의 수를 늘려 캠퍼스 마케팅 최적의 미디어로 육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한국대학신문 마케팅팀 권용우 차장은 “대학의 클린캠퍼스 환경구축이라는 목표와 기업의 마케팅 활용 목적이 부합돼 대학과 기업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기업과 대학을 잇는 캠페스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클린캠퍼스 정보화 사업 운영매체
     
     
    첨단 멀티미디어 매체 ‘인키’
     
    방송매체와 인터넷이 결합된 디지털 매체로 무료인터넷, 휴대폰충전서비스, USB리더기 등 편의시설 내장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트렌드를 충족시킨다.

    기업의 광고, 이벤트, 설문조사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등 학생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매체라는 점이 특징적. 광고주는 원격제어로 매체의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전국 56개 대학에 530여대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광고유형은 고정CI광고, 영상광고, 래핑광고 등이며 싱글형과 페어형 모델이 있다.
     

     디자인이 한층 유려해진 4세대 모델.
     
       SK텔링크는 휴대폰 국제문자 서비스의 개시에 맞춰 최근 서울대, 연세대, 중앙대 등 6개 대학 25대의 인키에 단독스폰서형으로 광고를 집행했다. 사진은 서울대 인문대학 1층 로비에 설치된 모습.
     
     
    옥외 LED 전광판
     
        캠퍼스 내 주요 통로에 설치되는 옥외 LED 전공판은 6m×1m 이상 크기로 현수막을 대체한다. LED창을 통해 학사안내와 현수막 컨텐츠가 표출되고 하단에 고정광고가 게시되는 형태.
     
     
    통합신문배포대
     
       대학 내 배포되는 각종 신문과 정보지의 배포대를 통합한 형태로 대학 주요건물의 출입구에 설치된다.
     
     
    T-PAPER(디지털 신문)
     
          일간지 신문을 디지털화해 터치스크린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매체. 1기기당 1개 일간지를 PDF형태로 표출하는 형태다.
     
     
    LMB(LCD Media Board)
     
        한국외국어대에 설치된 LMB.
     
    47인치 풀 HD의 LCD 미디어 보드. 학사정보와 게시물, 포스터, 광고가 통합 표출된다. 원격제어로 컨텐츠와 광고의 스케쥴링이 가능하며 형태는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2종류. 운영형태에 따라 단독 스폰서형(학내정보+단일후원 광고), 정보통합형(포스터·게시물·광고전용 보드)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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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8호> 한국폴리텍대학, 교육비 무료 중소기업 직업훈련 실시


  • 10~15명 이상 고용보험 가입자 대상 신청 가능 

    주문식 교육·이동직업훈련… 디자인 교육 강점
     
     
    한국폴리텍대학이 중소기업 재직근로자의 직무능력 및 기업체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정부에서 교육비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직업훈련을 실시한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노동부 지원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제도는 교육비 전액이 무료며 기업체별 주문식 교육 및 출장 교육이 가능하다. 재직자 직무능력향상 관련 모든 교육과정을 개설할 수 있는데 특히 광고 관련 업체들에 필요한 디자인 교육이 강점. 일러스트, 포토샵, 3D MAX 등의 디자인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CI나 BI 및 마케팅 등 디자인 컨설팅까지도 받을 수 있어 기업체 및 근로자의 디자인 감각과 기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직접 찾아가는 이동직업훈련을 실시해 이동훈련 차량을 이용한 현장방문 교육과 교육장소 제공시 교육장비 및 강사가 이동하는 교육이 이뤄져 별다른 제약이나 어려움 없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실무 위주의 맞춤식 교육을 통해 근로자는 평생능력 개발 기회로, 기업은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훈련기간은 과정별 2일~3주(최소 8~60시간 이내)로 수요자 요구나 수준 등을 고려해 협의 결정한다. 1일 훈련시간은 주간(새벽, 오전, 오후) 1일 3~8시간, 야간 1일 3~4시간으로 변경 가능하다.

    가입대상은 상시근로자 300인 이하 중소기업체, 제조업 500인 이하 우선지원 대상 기업체로 고용보험 가입자들만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10~15명 이상 신청시 개설 가능하다.


    참여 신청서, 교육 신청서, 훈련비지원 동의서 3가지 서류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인터넷 및 팩스(02-2001-4119)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 한국폴리텍I 서울 정수대학 산업디자인과

    02)2001-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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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8호> 제1회 간판디자인학교 개최


  • 간판업 종사자들 대상으로 지난 6월 19일 홍익대서
     
     
    파주시, 홍익대학교, 희망제작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회 간판디자인학교가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홍익대에서 개최됐다.


    옥외광고업계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판디자인학교에서는 파주시와 경기도 일대의 간판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도시문화의 일익을 담당하는 전문가로서의 책임감과 인식 제고 및 간판 디자인의 다양한 솔루션 습득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디자인 교육, 디자인실습 등의 강좌와 성공적인 간판제작업자가 되기 위한 실무 비즈니스 강좌, 다양한 간판들을 분석하는 서울 삼청동 현장답사가 진행됐으며 좋은 간판디자인에 대한 고민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 토론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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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8호> 성동구, 왕십리길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


  • 예산 6억 5,000만원… 주민부담금 추가 적용
     
     
    서울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왕십리길을 ‘아름다운 간판 거리’로 조성한다. 대상은 왕십리역에서 상왕십리역에 이르는 약 1km 구간.

    구는 현재 3개의 지하철 환승역에 분당선과 경전철을 건설, 왕십리 민자 역사 건립, 한양대 주변 리모델링 사업 등을 추진중인데, 이와 함께 주변의 간판도 깨끗하고 아름답게 정비한다는 취지에서 이같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에는 행자부가 간판 시범거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해 지원한 사업비 3억원과 시 예산을 추가해 총 6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여기에 주민부담금도 추가해 주민참여형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건물주는 건물의 자진 정비 및 도색을 부담하고, 점포주는 간판정비 비용의 30~50%를 차등 부담하게 된다. 5㎡ 미만의 허가된 간판을 부착한 점포주는 30%, 이밖에 불법간판을 부착한 점포주는 50%를 부담 한다.


    구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 5월 디자인 및 실시설계 업체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해당구간의 건물별로 각각 주변과 어울리는 색상과 글꼴을 사용한 차별화된 간판 디자인을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또한 시범거리에 대한 간판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지난 6월 26일 고시했다.

    지난 5, 6일에는 이틀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대상 구간의 점포주들을 참여시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의 광고물팀 소판수 계장은 “디자인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하는 편이나 간판의 크기나 수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어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7월 16일 디자인안이 확정되는 대로 입찰을 통해 제작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동의가 완료되는 대로 8월중 시공에 착수해 올해 안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새로 바뀌는 간판은 LED 채널간판을 기본으로 하고, 바(Bar)형으로 제작해 점포 변경시 간판 교체를 용이하게 하는 것은 물론 야간에는 경관조명의 역할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이에 앞서 7월부터 도시선진화추진단 안에 도시디자인팀을 만들어 도시미관 정비업무를 일괄처리토록 조직을 개편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도시개발과, 건축과 등에서 개별 관리하던 업무가 도시디자인팀으로 이관돼 간판 및 건축물 등 정비업무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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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8호> 인천시, 고품격 옥외광고문화 조성 추진


  • 아름다운 간판의 기준 제시해 명품간판 설치 권장키로
     
     
    인천시가 명품도시 창출의 일환으로 고품격 옥외광고 문화 조성에 나섰다.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해 공인중개사 협회, 음식업 협회와 건축사 협회를 통해 아름다운 옥외광고물 설치를 위한 대시민 홍보를 펼친다. 


    신개발지역을 비롯해 구도심지 내 상가 대부분은 공인중개업소와 음식점들이 서로 경쟁하듯 마구잡이로 설치한 ‘판류형의 무조건 큰 간판’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는 건물 외관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전체를 훼손하고 명품도시 건설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시는 공인중개인협회, 음식점협회 및 건축사협회와 민·관 공동협정 체결을 통해 광고문화 의식 개선을 도모하고 영업 허가시 아름다운 간판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 명품 간판 설치를 권장키로 했다. 


    또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대대적으로 조성해 고품격 광고물에 대한 표준모델을 거리에 직접 현장 제시함으로써 작은 크기의 잘 디자인된 입체형 간판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상품 가치를 높여 광고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는 점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축 인·허가시 옥외광고 게시시설을 설계도면에 표기, 건축물 준공 전 간판 위치를 미리 선정하고 일정 위치에 부착하도록 유도하는 등 광고물 난립으로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배제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신개발지 중심으로 옥외광고물특정구역을 지속적으로 지정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광고문화 의식 변화와 자율적 참여를 강조하면서 전철 역사 및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비롯한 유관 단체 등에 홍보를 계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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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8호> 창원시지회 소식


  •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 발대식 가져
     
     



    외광고협회 창원지회(지회장 박기서)와 창원시청(시장 박완수)이 지난 6월 30일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옥외광고물 민·관 합동 재해방재단 발대식을 갖고 불법 옥외광고물 추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발대식에는 창원시 지회 박기서 지회장과 회원 30명, 경남지부 김성락 지부장과 성영호 재해방재위원장, 창원시청 도시디자인과 양윤호 과장 외 15명의 공무원이 참석했다.

    재해방재단은 하절기를 맞아 장마나 태풍 등 재해 발생시 발생할 수 있는 옥외광고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손실에 대처하자는 취지에서 구성됐다.
     
    이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상호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하고 위기대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시 전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자의 역할 및 동원장비 등을 분담했다.


    발대식이 끝난 후 차량 20대를 동원해 불법광고물 추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시에 설치된 총 78개의 현수막 게시대의 기간 경과 현수막 및 도로변의 불법현수막을 철거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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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8호> 광주시, 전국 최초 공공디자인 조례 추진


  • 공공적 가치 및 역사·문화·지역특성 반영 등 5개 분야 기본원칙에 따라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공공디자인조례를 제정한다.

    시는 도시경관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개선 및 관리하고 공공디자인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공디자인조례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했다.


    공공디자인은 ▲교량, 육교, 방음벽 등 도시구조물 ▲가로등, 관광안내도, 가로녹지시설, 휴지통, 공중화장실, 버스승강장 등 가로시설물 ▲분전함과 같은 도로점용 허가 대상시설물 등 도로변에 설치되는 모든 공공시설물에 적용된다.


    조례안에 따르면 공공기관이 조성, 제작, 설치, 운영 및 관리하는 공공시설물은 ▲공공적 가치와 목적 구현 ▲역사·문화지역 정체성 및 지역 특성 고려 ▲예술성·창의성·절제미 추구 ▲쾌적성 및 편리성·안전성 추구 ▲지속가능성· 생태성·자연환경과의 조화 등 5개 분야의 기본원칙에 따라 추진하도록 정하고 있다.

    건축주택과 이상배 계장은 “이 5개 기본원칙을 동시에 모두 만족시키기는 어려우므로 순서대로 우선순위를 두는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공디자인의 기본목표와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역통합디자인에 관한 사항’ 등 공공디자인 기본계획을 5년 단위로 수립·시행하며, 공공디자인 총괄계획가를 영입해 공공디자인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이 가능토록 한다.

    이와 함께 공공디자인안의 공모 및 비용계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공공디자인 위원회를 설치해 공공디자인 대상 시설물에 대한 심의 및 자문이 이뤄지도록 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 조례가 시행되면 앞으로 공공기관에서 설치하는 제반 공공시설물에 대해 의무적으로 공공디자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설치하게 되므로 광주시의 가로경관은 문화수도 위상에 걸맞은 수준으로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7월 말경 시민 공청회 및 심포지엄 등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례안을 확정한 후 오는 8월 광주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시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법안이기 때문에 조례 제정을 낙관하고 있다.
     
    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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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7호> 트렌드를 말하다 지자체가 선호하는 간판 -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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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색상 등 통일성에 중점 둔 채널간판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1·2차 시범사업 완료   

     3차 사업은 컨셉트 정해 업소별 특성 반영 예정 
     
     
    간판이 도시미관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면서 전국적으로 간판정비사업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각 지자체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채택하는 간판은 무엇일까. 이번호에서는 ‘깨끗한 파주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불법광고물 정비와 함께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시범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파주시의 간판에 대해 살펴본다. 전희진 기자
     
     
    파주시가 완료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1·2차 시범사업은 난립한 간판들을 정리하는 것을 우선 목표로 이뤄졌다.

    LED채널간판으로 전면 교체했고 디자인과 색상은 통일성에 중점을 둬 선정했다. 특히 색상을 유사한 계열로 적용해 편안한 느낌을 준다. 간판에 많이 사용되는 서체들을 활용했으며 글자의 크기도 줄였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잘 정리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시는 오는 7월이나 8월경 상권이 더 발달한 중심지역을 대상으로 3차 시범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1·2차 시범사업의 경우처럼 단순한 간판정리 수준에 그치지 않고, LED채널간판을 기본으로 특정 컨셉트를 부여하며 업소별 특성을 반영해 통일되면서도 개성있는 간판문화를 만들 예정이다.


    파주시 도시관리과 광고물팀 이동림 계장은 “한 건물은 파란색 간판을, 다른 건물은 노란색 간판을 설치한다거나 간판의 프레임에 꽃이나 천자문 문양을 넣는 등 건물별(동별)로 특색 있으면서도 통일성 있는 간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계장은 “1·2차 시범사업의 디자인안을 많이 수정하고 보완할 것”이라면서 “간판정비 시, 파사드까지 아우르는 지역들도 많지만 파주시는 간판에만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통일성과 개성의 조화에 3차 시범사업의 기본방향을 맞춘 것은 디자인이나 색상이 너무 획일적이라는 업주나 시민들의 불만이 불거져 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  것.    
      

    또한 신기술 도입도 추진 중인데 간판의 상호 등 내용을 변경할 때, 글자만 갈아 끼울 수 있는 홈이 파진 특수 알루미늄판(특허 등록 제품)을 사용할 방침이다. 간판 전체를 바꾸지 않아도 되므로 재활용 측면에서도 우수한 제품으로 1개동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파주시의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시범사업 완료 모습. 통일성에 초점을 맞춰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정리된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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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7호> 송파구, 도시경관포럼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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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물·조명 등 각 분야 전문가 참여
     
     
    송파구청(구청장 김영순)이 도시경관 관련 주요 시책에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로 구성한 ‘도시경관 포럼’을 창립했다.


    포럼은 건축, 도시설계, 도시계획, 광고물, 조명(야간경관), 색채, 조형예술, 조경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구 도시경관팀 우철신씨는 “도시경관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참여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8일 포럼의 창립행사를 열어 도시경관에 관한 현재의 모습과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펼쳤다. 이날 토론된 내용으로는 ▲도시표정 변화를 위한 연구 ▲다양한 경관자원의 효율적 이용 방안 ▲지역의 트레이드마크 조성 ▲아름다운 경관을 위한 가이드라인 설정 ▲옥외광고물 정비시 획일화 탈피 방안 등이다.


    특히, 옥외광고물 정비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는데, 종로나 안양시 등 기존에 진행됐던 지자체의 간판정비사업이 너무 획일적이었다는 지적이 많았다.

    포럼은 앞으로 획일화된 간판 정비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구 산하기관으로 도시디자인 위원회 설립도 추진중이다.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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