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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15:01

<제130호> 남해읍 시가지, ‘테마 있는 간판거리’로 변신

  • 2007-08-16 | 조회수 1,00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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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5억원 투입해 460여개 간판 정비

표준화 색 사용·지역특성 반영 등 특색있게


 


 


남해읍 시가지가 테마가 있는 간판들로 꾸며져 개성 넘치는 거리로 탄생한다.

경남 남해군은 최근 간판시범거리 조성사업 디자인 연구용역 보고회를 갖고 읍 시가지 간판 교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행정자치부 간판시범거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남해읍 효자문 삼거리에서 유림 오거리까지 약 800m 구간을 대상으로 건물 86동과 점포 179곳 등에 설치돼 있는 466개의 간판을 정비하게 되며, 국비 지원금 2억원을 포함해 총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전에 보물섬 애비뉴사업으로 조성된 명승거리, 호국거리, 유배거리, 문화거리 등 4개의 테마 거리별 특징에 맞게 간판 디자인과 크기, 서체 등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이번 간판디자인 개발 연구용역을 맡은 김현선디자인연구소는 “테마거리별로 표준화된 색상을 사용하고 광고물관리법에 저촉되는 광고물을 정비하며 1개 업소당 가로간판 1개와 돌출간판 1개를 원칙으로 디자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광고물 배경에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사각 형태에서 탈피해 조형미와 개성미를 살리는 한편, 노후화된 건물의 앞면에는 나무나 철을 이용한 정비방안도 계획하고 있다고.

군은 간판디자인 표준 가이드라인과 매뉴얼 개발 등은 행자부의 지원을 받고 산업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협조를 얻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건물주와 업주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여는 등 디자인 보완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최종 디자인안을 확정, 내년 상반기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1187244053409.gif\" 테마가 있는 간판들로 꾸며질 남해읍 시가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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