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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호> 대전시내 현수막이 유니폼을 입는다
- 2007-08-16 | 조회수 981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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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현수막 제작안 도입… 10월부터 시범운영
대전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현수막 제작 및 색채개선 지침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 이 개선지침에 따라 기존현수막(왼쪽)이 새로운 디자인안(오른쪽)으로 바뀌게 된다.
대전시내 각 곳에 어수선하게 제각각으로 내걸린 현수막이 유니폼을 입는다.
대전시는 도심 가로변 지정게시대에 내걸리는 현수막이 광고주의 경쟁심리로 제각각의 색채, 글자체, 디자인을 사용함으로써 현란한 분위기를 연출,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판단에 따라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현수막 제작 및 색채개선 지침’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의 현수막 개선지침에 따라 가로변에 내걸리는 현수막은 크기가 종전 가로 600cm, 세로 90cm에서 세로길이가 70cm로 축소되고 글자크기는 가로 34cm, 세로 40cm이하로 사용해야 한다. 현수막을 가로 3단으로 나누어 광고내용은 상하 10cm, 좌우 15cm 여백을 두고 1·2단은 광고문구와 업체명, 3단은 연락처 등으로 구분해 표시해야 한다.
대학교수, 전문가, 옥외광고협회 등의 자문을 거쳐 이번 개선안을 마련한 대전시는 오는 9월까지 시민홍보 기간을 거쳐 10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한 후 12월에 자치구 관련조례를 개정, 근거규정을 마련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수막 등 옥외광고물이 도시의 얼굴로 지칭될 만큼 도시경관을 좌우하고 있다”며 “쾌적하고 정돈된 현수막 게시공간 조성으로 도심경관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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