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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호> 인천시, 국제행사 유치 발맞춰 명품도시 만들기 나서
- 2007-08-16 | 조회수 978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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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아시안게임 앞두고 ‘아시안게임로’ 조성 추진
인천경제청, ‘아름다운 광고물 만들기 운동’ 전개
인천시가 2009세계도시엑스포와 2014아시안게임을 유치함에 따라 이에 어울리는 도시경관을 형성, 세계 속의 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아름다운 간판 만들기에 팔을 걷어부치고 있다.
시는 2014아시안게임 개최를 앞두고 인천의 상징거리로 가칭 ‘아시안게임로’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시가 구상 중인 아시안게임로는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인 ‘1구(區) 1특화가로’ 사업의 남동구 구간 630m로, 시교육청~인천경찰청~인천터미널을 연결하는 중앙공원 옆길이다.
시는 시내 최대 상권이 이 지역에 도로 주변 대형 건물주들과 협력해 중앙공원과 연계한 야간경관을 조성하고 옥외광고물과 가로시설물 등도 정비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09세계도시엑스포와 2014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의 일환으로 송도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선진광고문화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아름다운 광고물 만들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동시에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에 들어가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광고문화개선을 위해 우수 광고물 사전전시 등을 인천경제청 본관에서 연중 실시하기로 했으며 향후 송도국제도시내 공원, 관공서, 상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도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불법현수막 및 입간판 등 유동광고물에 대해서도 주·야간 및 주말 단속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1,300여건의 불법광고물을 수거·폐기 처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송도국제도시 내 옥외광고물 일제조사를 실시해 전체 1,146건 가운데 위반광고물 105건을 적발, 85%이상 시정조치를 마친 상태이며 시정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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