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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호> 불법광고를 근절하는 시민의 모임, 국고지원사업 추진
- 2007-08-16 | 조회수 1,24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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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예방 홍보자료 배포·차량캠페인 등 전개
삼광기업 정병섭 회장. 지난 2003년 5,0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 또 다시 6,500만원을 쾌척하며 불법광고물 근절 공익사업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불법옥외광고 근절을 위해 결성된 우리나라 유일의 옥외광고관련 시민단체인 ‘불법광고를 근절하는 시민의 모임(대표 이승국)’이 2007년도 정부의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시민단체로 선정돼 불법옥외광고 근절을 위한 활발한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불법광고물을 근절하는 시민의 모임은 지난 99년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지키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결성된 단체.
2003년 초 행자부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됐으며 2004년 4월에는 ‘불법광고물을 고발하는 시민의 모임’에서 ‘불법광고물을 근절하는 시민의 모임’으로 간판을 바꿔달았다.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불법광고물 근절활동을 벌여온 가운데 최근 들어 광고물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른데 발맞춰 한층 의욕적으로 다각적인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국고지원금 3,500만원과 자부담사업비 6,500만원 등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 ▲불법광고물 예방을 위한 홍보자료 제작·배포 ▲공익광고 표출 ▲차량을 이용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 등을 주력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과 광주 주요 도심을 돌며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 차량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도시환경을 심하게 해치고 있는 불법 옥외광고물을 적발해 지방자치단체에 사진기록을 통보함으로써 조속한 정비를 촉구하고 유도하는 사업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승국 소장은 “모임을 시작한 초창기만 해도 광고물 문제에 대한 인식이 매우 저조했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광고물이 도시미관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면서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옥외광고 관련 유일의 시민단체로서 불법광고물 근절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공익사업비 1억원 가운데 국고보조금 3,500만원을 제외한 자부담사업금 6,500만원은 이 모임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삼광기업 정병섭 회장(사진)이 쾌척한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깊다. 정 회장은 지난 2003년에도 이 모임에 5,000만원을 기부했던 인물. 그는 “도시미관을 심각하게 해치는 불법광고물 문제에 이제는 시민이 적극적으로 나설 때”라며 “불법광고를 없애 도시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시민단체의 활동에 기부금이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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