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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2호> ‘좋은 간판을 찾아라~!’… ‘간판별동대’ 1기 출범


  • 다양한 분야 종사하는 일반시민 20명으로 구성

    네티즌이 제보한 ‘좋은 간판’ 현장 조사 및 심사
     
       ‘대한민국 좋은 간판상’을 조사 및 심사하는 시민의 모임 ‘간판별동대’가 출범했다.
     
     
    대한민국의 좋은 간판을 발굴하는 순수 시민의 모임 ‘간판별동대’가 지난 8월 24일 출범됐다. 행정자치부와 희망제작소 부설 간판문화연구소는 9월부터 추진하는 ‘대한민국 좋은 간판상(이하 좋은 간판상)’과 연계해 간판별동대의 운영을 실시하게 됐다.

    대한민국 좋은 간판상은 ‘이달의 간판’, ‘올해의 간판’ 등 좋은 간판의 사례를 발굴해 시상을 하는 사업으로 시민이 직접 뽑는 간판상이다.    


    간판별동대는 간판문화개선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들로 구성되며, 앞으로 좋은 간판상을 선정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관련 전문가가 아닌 일반 시민들을 참여시킨 것은 시민이 스스로 간판 문화를 고민하고 연구하는 ‘시민 참여형 간판문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

    간판문화연구소는 간판별동대원 20명을 공개 모집·선정해 지난 8월 24일 ‘간판별동대 1기’ 발대식을 가졌다. 현재 1기로 활동중인 대원은 20대 대학생에서 40대 옥외광고업 종사자, 갤러리 큐레이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이들은 총 8회의 교육을 받고 간판을 보는 안목을 길러 현장조사에 나가고, 좋은 간판상 심사에 임하게 된다.


    행자부와 간판문화연구소는 좋은 간판을 선정하기 위한 후보 사례들을 모으기 위해 홈페이지 (www.ganpansarang.org)를 운영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좋은 간판 사례 사진을 찍어서 홈페이지에 올리면 이를 매달 유저들의 투표를 통해 20여 개의 다추천작을 우수 간판 후보로 선정한다. 간판별동대는 네티즌의 투표로 선정된 우수 간판 후보작의 현장조사를 나가며, 이를 근거로 자체 회의를 통해 ‘이달의 간판’을 뽑는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간판에는 사진 출품자 및 해당 간판의 상점주에게 상품과 인증패가 수여된다. 좋은 간판으로 선정된 간판에는 다른 간판들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사이좋은 간판’, 건물의 특색을 잘 살려 돋보이는 ‘화룡점정 간판’, 보는 이에게 유쾌함을 주는 ‘발랄상호’ 등 다양한 종류의 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간판문화연구소의 최범 소장은 “이제는 간판을 단속과 처벌이 아닌 칭찬하고 장려하는 포지티브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좋은 간판상이 이런 전환점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희 기자
     
     
    미니인터뷰  -  간판별동대 1기 허승량 나무이야기 대표
     

     
     
    “간판문화 개선에 공익적인 기여하고파”


    “좋은 간판 제작 실천에 옮길 터”
     
     
    간판별동대에 참여하고 있는 나무간판 전문제작업체 ‘나무이야기’의 허승량 대표를 만나 참여 계기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간판별동대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그동안 정부가 간판에 대한 많은 문제점을 제기해 왔다. 스스로도 국내 간판 문화의 문제점을 인식해 오던 터였는데, 이를 개선하는데 공익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 생각했다. 또 간판업 종사자로서 좋은 사인에 대한 공부와 연구를 통해 사업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


    -좋은 간판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시각 뿐 아니라 촉각까지도 느낄 수 있는 정서가 풍부한 간판이 좋은 간판이다.

    화려하고 복잡하기보다 수량이 적고 크기가 작아 사람들이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 한다.

    또 간판은 도시의 한 부분, 건물의 한 부분으로 조화를 이루며 제 역할을 해야 한다.

    최근에 일본에 방문할 일이 있었는데, 그 곳의 간판들은 정리가 잘 돼있으면서도 도시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계획된 도시 아래 계획된 간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도 간판을 규제하고 처벌의 대상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도시계획 속에서의 접근을 시도해야 한다.  


    -좋은 간판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개인적으로는 어떤 노력을 기울이겠는가?


    ▲좋은 간판을 제작해 제공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한번 쓰고 나면 버리는 폐기물 이 아닌 재활용할 수 있고 자연과 잘 어우러질 수 있는 간판을 만들 것이다. 

    또 규모를 자랑하는 간판이 아니라 작으면서도 개성을 담고 있고, 감성을 전달할 수 있는 그런 간판을 공급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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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2호> 광주시, 도시 야간경관 조성 프로젝트 본격화


  • 공공시설물·건축물 대상 ‘야간경관 밝은도시 개선 기본계획’ 수립
     
     
    광주의 야경이 확 달라진다.

    광주시는 빛을 소재로 밤이 아름다운 도시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 ‘야간경관 밝은도시 개선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한다.


    밝은도시 개선 추진단 구성, 금남로·광주천변의 밝은도시 개선 시범지역 지정, 상무지구 내 대형건축물 야간경관 조성, 주요 민간건축물 야간경관사업 추진, 기타 사업 및 관련 조례 정비 등이 야간경관 프로젝트 기본 계획의 주요 내옹.  


    밝은도시 개선 추진단은 전기, 조명, 디자인, 관련 협회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야간조명사업과 야간경관협약에 의해 추진되는 민간건축물 조명사업 선정은 물론 설치방안까지 제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옛 도심 중심지인 금남로와 광주천변을 밝은도시 개선 시범구역으로 지정하고 총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야간경관 개선작업에 들어간다.

    내년 1월부터 3개월에 걸쳐 시범지역에 대한 용역을 전문기관에 위탁키로 하고 교량, 공원, 가로시설 등 공공시설물과 모든 건축물의 조명실태를 파악해 조명의 종류와 색, 조도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상무신도심의 랜드마크로 부각되는 대형 건축물을 대상으로 야간경관 조명사업을 펼친다. 

    시는 시청사,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공사, KBS 등 11개 공공건축물에 대해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도록 적극 유도하며 대우디오빌, 삼성생명 등 16층 이상 민간 건축물은 별도로 야간경관협약을 체결하고 야간조명방법에 대한 자문과 지원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이와 함께 조선대학교, 금호생명 빌딩 등 조망 가능한 대형 민간 건축물에 대해서도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2개 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우선 내년에는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야간경관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에 들어간다. 시는 공모를 통해 사업제안서를 접수하고 야간조명 대상 선정과 운영비 부담 등의 지원 범위는 밝은도시 개선 추진단에서 최종 결정토록 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시는 시내 교량, 하천, 가로등, 공원 등 공공시설의 모든 야간 조명사업에 대해서는 야간경관자문 소위원회의 자문을 받도록 하며 국제조명 관련 협회와 학술교류도 강화한다. 도시경관조례 등 관련 조례도 개정해 야간경관 사업의 실행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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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2호> 원주, 중앙로 테마가 있는 ‘문화의 거리’로 탈바꿈


  • 광고물 정비·전선 지중화 사업 등 추진

    가로등·벤치 등 도로시설물에도 디자인 가미
     
     
    원주 중앙로가 테마가 있는 문화·예술의 거리로 새롭게 바뀔 전망이다. 원주시가 명륜치안센터에서 문화극장에 이르는 1.2km 구간을 대상으로 문화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것.


    시는 중앙로의 상권 활성화 및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사업구간을 차없는 거리로 지정하는 한편, 도로기반시설 재구축하고 간판 정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거리에는 구간별 테마가 부여된다. 유년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거리’, 상가와 어우러진 ‘활력의 거리’, 녹음이 조화를 이루는 ‘여유의 거리’, 지역문화의 특색과 예술을 연계한 ‘희망의 거리’ 등 다양한 컨셉을 가진 거리가 탄생한다.


    가로등, 벤치, 변압기, 화단, 바닥 등 도로시설물도 문화의 거리 컨셉에 맞게 달라진다.

    가로등은 쌍등으로 전통문양의 꽃 패턴과 줄기 등 디자인을 채용하며 벤치는 서구풍으로 조성된다.  또 전신주가 모두 지중화되는 것은 물론 변압기도 조형물로 형상화된다.


    시는 이번 사업에 약 63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단계별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1차 사업은 시공관에서 원주관광호텔까지 이르는 300m 구간으로 사업비 약 15억여원이 투입된다. 시는 1차 사업에 대한 실시설계를 금년 안에 마무리 해 내년 봄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27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설계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이 활성화됨은 물론 새로운 문화공간이 탄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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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2호> 대구 중구, 동성로 ‘간판시범거리 조성’ 추진


  • 대우빌딩~대구백화점 약 600m 구간 1차 정비
     
     
    대구 중구가 동성로를 특색있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간판을 새단장한다.

    중구는 동성로의 대우빌딩에서 대구백화점에 이르는 약 600m 구간의 226곳 매장의 간판 670개를 1차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구간을 특정 구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관련 전문가 및 주민, 공무원 등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지난해 행정자치부 간판시범거리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지원받은 교부세 2억원과 구비 3억원을 포함해 총 12억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구는 지난 8월 29일 간판시범거리 추진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해 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이달중 사업공모 설명회를 통해 용역업체를 선정하며, 이어 11월에 주민설명회 개최 및 주민 동의서 징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 3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하반기 안에 1차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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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2호> 강원도, ‘디자인 강원’ 자문단 발족


  • 옥외광고물, 건축, 조명 등

    9개분야 29명 전문가로 구성
     
     
    강원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도시디자인 프로젝트 ‘디자인 강원’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투입한다.

    강원도청은 ‘디자인 강원 자문단’을 발족, 지난 9월 3일 도청 신관소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위촉식 및 첫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디자인 강원 프로젝트의 실천계획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디자인 강원 자문단은 디자인, 건축계획, 도시설계, 토목설계, 조명, 옥외광고물, 환경 및 조경, 화장실, 교통안전시설 등 9개 분야의 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되며 향후 필요할 경우 추가로 위촉해 나갈 계획이다.


    자문위원들은 디자인 강원 프로젝트 정책 수립 및 정책 발전 방안, 제도적 장치 마련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업무 분야별 소규모 회의, 방문 협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문활동을 펼치게 된다. 정기회의는 연 1회 개최하고 필요시에는 수시회의를 열 예정이다. 


    도청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수준 및 완성도 높은 도시디자인을 도출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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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2호> 경북도, 옥외광고물 대상 공모전


  • 안동협회 소속 전체 입상 눈길
     
     

     
    조점태씨가 출품한‘행복·사랑·희망’이라는 주제의 작품이 금상을 수상했다.
     
     
    제12회 경상북도 옥외광고물 대상공모전에서 수준 높은 광고 창작물을 출품한 안동시 옥외광고협회 소속 8개 업체 모두가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옥외광고물 대상공모전은 2007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 공모전과 연계해 지난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접수받아 8월 30일 상주시 문화회관에서 심사를 가졌다.


    안동지역에서는 조점태(안동시 옥외광고협회장)씨가 출품한 ‘행복·사랑·희망’이라는 주제로 아기의 웃는 모습을 캐릭터화해 부드러운 색상과 현대에 맞는 신소재로 신도시 리모델링을 한 작품이 금상으로 선정됐다.


    동상에는 야생화(김진옥·대건광고), 우리한의원(우재만·미도광고), 美(권영훈·아카데미 광고)가, 장려상에는 경복궁(박태호·금성광고·한국옥외광고협회 경상북도지부장)이 선정됐다.


    입선에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손직호·에스에스디자인), 천년자개(류명일·시선광고), 한 갤러리(최신강·예원광고) 작품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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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1호> 강남구, 도시디자인 전담부서 신설


  • 도시디자인·광고물 등 도시경관 업무 통합 추진

    과장직 공모… 민간 전문가 외부 영입 계획
     
     
    서울 강남구가 오는 9월 도시디자인 전담부서를 신설한다.


    도시디자인과는 도시계획과와 건축과에 분담돼 있던 도시경관 업무를 통합해 추진하며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게 된다.


    도시경관 관련 정책·계획 수립 및 사업지원, 도시 및 건축물 디자인관리위원회 총괄 운영,  공공디자인 진흥을 위한 각종 사업의 연구 개발 지원, 강남대로변 특화거리 조성 관련 업무, 광고물 수준 향상을 위한 계획 수립·시행, 광고물 시범지구 선정 및 정비 업무 총괄, 옥외광고물 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 등의 업무를 전개한다. 


    강남구청은 “도시경관 수준을 향상시키고 미래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도시디자인과를 설치했다”며 “디자인 및 광고물 업무를 도시디자인과가 전담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남구청은 도시디자인 과장을 공모, 민간 전문가를 외부에서 영입할 계획이다.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받아 9월 중으로 도시디자인과장을 임용할 예정이다.


    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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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1호> 울산 중구, 옥외광고물 표준 디자인 개발


  • 학성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
     
     
    울산 중구가 차별화된 옥외광고물 표준 디자인을 개발해 도시미관을 조성한다.

    중구는 중구만의 디자인(글꼴)을 개발, 옥외광고물 본래의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활용케 함으로써 수준 높은 옥외광고물로 업그레이드된 거리문화를 창조하기로 했다. 


    우선 좋은 간판 권장 디자인(글꼴)을 선정해 선정된 글꼴에 의한 업종별, 형태별(가로, 세로, 돌출, 지주) 예제 디자인 광고물을 개발하고 형태, 빛, 크기 등의 유형과 권장 글꼴 및 색깔, 설치 위치 및 방법 등 안전규정도 설정한다.


    또한 학성로(옥교 안국한의원에서 우정삼거리까지)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하고자 표준 모델을 별도로 개발한다.

    이를 통해 중구는 옥외광고물 난립과 표준화되지 않은 광고물 설치로 도시미관이 저해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표준 디자인이 확정되면 울산 중구 권장 디자인(글꼴)을 수록하고 개발된 디자인에 대해 광고주와 광고제작업자가 사용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아름다운 거리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불법 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면서 광고물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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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1호> 마산시, 우수광고물 디자인전 개최


  • 작품 접수는 오는 10월 15일까지
     
     
    마산시와 옥외광고협회 마산시지회가 아름다운 도시의 사인문화 정착과 질적인 향상을 위해 ‘제 1회 마산시 우수광고물 디자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창작 작품과 기설치 광고물 분야로 나뉘며, 접수일 현재 마산시에 등록된 옥외광고사업자 및 종사자, 마산시에 거주(주민등록)하는 시민 또는 경남도내 소재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출품 신청서는 10월 12일까지 마산지회 사무실 또는 마산시청 홈페이지(www.masam.go.kr)를 통해 배부한다. 작품 접수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며, 마산지회 사무실에서 접수 가능하다.

    우수광고물로 선정된 작품에는 상장과 함께 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문의 : 055)247-0241(마산시지회)

           055)220-4630(마산시 건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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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1호> 경기도, 제 1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 가로등·버스 승강장, 펜스 등 공공시설물

    접수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가 가로등, 펜스 등 공공시설물을 디자인한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부문은 가로시설물과 교통시설물 두 분야로 나뉜다. 가로시설물은 ▲가로등 ▲휴지통 ▲벤치 ▲버스·택시 승강장 ▲방음벽 ▲보도 내 자동차진입 차단석(볼라드) ▲기타 시설물 등이며, 교통시설물은 ▲신호등 ▲노견봉 ▲델리네이터 ▲차광판(시선유도형) ▲차선규 제봉(탄력봉) ▲가로 펜스 ▲기타 시설물 등이 해당된다.

    작품 접수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며 응모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응모 방법은 설계도, 실제 작품 등을 첨부한 프리젠테이션 보드 2매, 관련 파일이 들어있는 CD와 함께 출품신청서를 등기우편, 택배 또는 방문접수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낼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도청앞길 63(매산로 3가 1) 경기도청 공공디자인팀.


    수상작 발표는 오는 9월 28일 경기도 홈페이지(http://gg.go.kr)에 게재된다.

    선정된 우수작품에는 상장과 함께 대상(1점) 500만원, 금상 200만원(2점), 은상 100만원(4점), 동상 30만원(10점)의 상금이 수여된다.


    문의 : cechingu@g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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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0호> 남해읍 시가지, ‘테마 있는 간판거리’로 변신


  • 남해군, 5억원 투입해 460여개 간판 정비

    표준화 색 사용·지역특성 반영 등 특색있게
     
     
    남해읍 시가지가 테마가 있는 간판들로 꾸며져 개성 넘치는 거리로 탄생한다.

    경남 남해군은 최근 간판시범거리 조성사업 디자인 연구용역 보고회를 갖고 읍 시가지 간판 교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행정자치부 간판시범거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남해읍 효자문 삼거리에서 유림 오거리까지 약 800m 구간을 대상으로 건물 86동과 점포 179곳 등에 설치돼 있는 466개의 간판을 정비하게 되며, 국비 지원금 2억원을 포함해 총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전에 보물섬 애비뉴사업으로 조성된 명승거리, 호국거리, 유배거리, 문화거리 등 4개의 테마 거리별 특징에 맞게 간판 디자인과 크기, 서체 등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이번 간판디자인 개발 연구용역을 맡은 김현선디자인연구소는 “테마거리별로 표준화된 색상을 사용하고 광고물관리법에 저촉되는 광고물을 정비하며 1개 업소당 가로간판 1개와 돌출간판 1개를 원칙으로 디자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광고물 배경에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사각 형태에서 탈피해 조형미와 개성미를 살리는 한편, 노후화된 건물의 앞면에는 나무나 철을 이용한 정비방안도 계획하고 있다고.

    군은 간판디자인 표준 가이드라인과 매뉴얼 개발 등은 행자부의 지원을 받고 산업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협조를 얻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건물주와 업주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여는 등 디자인 보완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최종 디자인안을 확정, 내년 상반기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테마가 있는 간판들로 꾸며질 남해읍 시가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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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0호> 대전시내 현수막이 유니폼을 입는다


  • 전국 첫 현수막 제작안 도입… 10월부터 시범운영
     
     
     대전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현수막 제작 및 색채개선 지침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 이 개선지침에 따라 기존현수막(왼쪽)이 새로운 디자인안(오른쪽)으로 바뀌게 된다.
     
     
    대전시내 각 곳에 어수선하게 제각각으로 내걸린 현수막이 유니폼을 입는다.

    대전시는 도심 가로변 지정게시대에 내걸리는 현수막이 광고주의 경쟁심리로 제각각의 색채, 글자체, 디자인을 사용함으로써 현란한 분위기를 연출,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판단에 따라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현수막 제작 및 색채개선 지침’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의 현수막 개선지침에 따라 가로변에 내걸리는 현수막은 크기가 종전 가로 600cm, 세로 90cm에서 세로길이가 70cm로 축소되고 글자크기는 가로 34cm, 세로 40cm이하로 사용해야 한다. 현수막을 가로 3단으로 나누어 광고내용은 상하 10cm, 좌우 15cm 여백을 두고 1·2단은 광고문구와 업체명, 3단은 연락처 등으로 구분해 표시해야 한다.


    대학교수, 전문가, 옥외광고협회 등의 자문을 거쳐 이번 개선안을 마련한 대전시는 오는 9월까지 시민홍보 기간을 거쳐 10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한 후 12월에 자치구 관련조례를 개정, 근거규정을 마련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수막 등 옥외광고물이 도시의 얼굴로 지칭될 만큼 도시경관을 좌우하고 있다”며 “쾌적하고 정돈된 현수막 게시공간 조성으로 도심경관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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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0호> “시민들과 소통하며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 광주시, ‘도시경관 관리와 공공디자인’ 심포지엄 개최

    디자인전담조직 구축·공무원 디자인 마인드 형성 강조
     
     
     
    광주시가 효율적인 공공디자인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25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시경관 관리와 공공디자인’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윤종영 한양대 교수의 ‘쾌적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으로’ ▲류제홍 서울시 도시갤러리추진단 책임연구원의 \'공공 공간의 진화와 도시재생\' ▲송진희 호남대 교수의 \'문화도시경쟁력과 디자인\'에 대해 주제 발표가 있었으며 이어서 조용준 조선대 교수의  사회로 광주시의원, 기자, 광주전남 문화연대 사무국장 등이 참여해 도시경관관리의 관점에서 바라본 광주시 공공디자인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다.


    기조발제와 토론을 통해 광주시도 서울, 경기도와 같이 디자인 전담조직을 구축해 운영해야 하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관련 업무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필요성, 공무원들이 디자인 마인드를 정립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 사항으로 논의됐다. 또한 공공디자인 사업비에 디자인 비용 계상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 지자체 및 타 지자체 공무원뿐만 아니라 관련 사업자나 교수 등 200명이 훨씬 넘는 인원이 참석해 공공디자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광주시는 공공디자인심포지엄 개최 다음날인 26일 공공디자인 추진 계획안에 대한 행정 간부 교육을 실시하고 8월부터 디자인위원회를 가동시켜 각 구별 디자인 심의 및 자문을 하 는 등 공공디자인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향후 각 구별 공청회를 열어 공공디자인 붐을 조성, 협약체결을 맺는 등 공공디자인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


    시는 지난 6월 29일 전국 최초로 입법예고한 ‘공공디자인 조례안’ 제정을 10월까지 마무리진다는 방침이다.

    광주시 장상근 건축주택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다양한 계층의 참여와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라며 “시에서 추진하는 공공디자인 업무는 지역 및 전국 단위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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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0호> 인천시, 국제행사 유치 발맞춰 명품도시 만들기 나서


  • 2014아시안게임 앞두고 ‘아시안게임로’ 조성 추진

    인천경제청, ‘아름다운 광고물 만들기 운동’ 전개
     
     
    인천시가 2009세계도시엑스포와 2014아시안게임을 유치함에 따라 이에 어울리는 도시경관을 형성, 세계 속의 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아름다운 간판 만들기에 팔을 걷어부치고 있다.


    시는 2014아시안게임 개최를 앞두고 인천의 상징거리로 가칭 ‘아시안게임로’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시가 구상 중인 아시안게임로는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인 ‘1구(區) 1특화가로’ 사업의 남동구 구간 630m로, 시교육청~인천경찰청~인천터미널을 연결하는 중앙공원 옆길이다.


    시는 시내 최대 상권이 이 지역에 도로 주변 대형 건물주들과 협력해 중앙공원과 연계한 야간경관을 조성하고 옥외광고물과 가로시설물 등도 정비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09세계도시엑스포와 2014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의 일환으로 송도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선진광고문화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아름다운 광고물 만들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동시에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에 들어가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광고문화개선을 위해 우수 광고물 사전전시 등을 인천경제청 본관에서 연중 실시하기로 했으며 향후 송도국제도시내 공원, 관공서, 상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도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불법현수막 및 입간판 등 유동광고물에 대해서도 주·야간 및 주말 단속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1,300여건의 불법광고물을 수거·폐기 처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송도국제도시 내 옥외광고물 일제조사를 실시해 전체 1,146건 가운데 위반광고물 105건을 적발, 85%이상 시정조치를 마친 상태이며 시정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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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0호> 불법광고를 근절하는 시민의 모임, 국고지원사업 추진


  • 불법광고물 예방 홍보자료 배포·차량캠페인 등 전개
     
       삼광기업 정병섭 회장. 지난 2003년 5,0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 또 다시 6,500만원을 쾌척하며 불법광고물 근절 공익사업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불법옥외광고 근절을 위해 결성된 우리나라 유일의 옥외광고관련 시민단체인 ‘불법광고를 근절하는 시민의 모임(대표 이승국)’이 2007년도 정부의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시민단체로 선정돼 불법옥외광고 근절을 위한 활발한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불법광고물을 근절하는 시민의 모임은 지난 99년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지키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결성된 단체.


    2003년 초 행자부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됐으며 2004년 4월에는 ‘불법광고물을 고발하는 시민의 모임’에서 ‘불법광고물을 근절하는 시민의 모임’으로 간판을 바꿔달았다.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불법광고물 근절활동을 벌여온 가운데 최근 들어 광고물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른데 발맞춰 한층 의욕적으로 다각적인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국고지원금 3,500만원과 자부담사업비 6,500만원 등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 ▲불법광고물 예방을 위한 홍보자료 제작·배포 ▲공익광고 표출 ▲차량을 이용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 등을 주력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과 광주 주요 도심을 돌며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 차량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도시환경을 심하게 해치고 있는 불법 옥외광고물을 적발해 지방자치단체에 사진기록을 통보함으로써 조속한 정비를 촉구하고 유도하는 사업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승국 소장은 “모임을 시작한 초창기만 해도 광고물 문제에 대한 인식이 매우 저조했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광고물이 도시미관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면서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옥외광고 관련 유일의 시민단체로서 불법광고물 근절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공익사업비 1억원 가운데 국고보조금 3,500만원을 제외한 자부담사업금 6,500만원은 이 모임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삼광기업 정병섭 회장(사진)이 쾌척한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깊다. 정 회장은 지난 2003년에도 이 모임에 5,000만원을 기부했던 인물. 그는 “도시미관을 심각하게 해치는 불법광고물 문제에 이제는 시민이 적극적으로 나설 때”라며 “불법광고를 없애 도시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시민단체의 활동에 기부금이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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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0호> 전주시, 고품격 예술 도시로 재탄생


  • ‘한국의 미’ 살린 ‘아트폴리스 프로젝트’ 추진
     
     
    전주시가 한국적인 미가 살아 있는 고품격 예술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아트폴리스(Art-Polis)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3E-Art-City’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명품도시를 조성해 도시의 가치창출과 국가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도시경관, 건축·역사경관, 공공디자인, 공공예술, 정책분야 등 5대 분야의 학계 및 관계 전문가 29명을 ‘전주시 아트폴리스 추진위원’으로 발족하는 한편, 지난 7월 20일 토론회를 가졌다.
     
     이 토론회에서 문화관광부 한민호 공간문화팀장은 정부의 공공디자인 정책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시대적 트렌드에 적합한 공공디자인 필요하고 관련 학계 및 업계, 시민단체의 지속적 감시와 협력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아트폴리스 조성을 위한 주요 추진계획은 ▲도시경관 기본계획과 지구단위 계획 ▲도시설계 지침 ▲전통한옥의 개발 및 현대화 방안 ▲중요 건축사업 공모 ▲건물 입면 디자인에 대한 가이드라인 마련 ▲공공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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