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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호> 서울시, 신호등·가로등·도로표지판 통합지주제 실시
- 편집국 | 134호 | 2007-10-19 | 조회수 1,08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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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안국역·서대문역 사거리 2개소 시범설치
서울시가 주요도로 교차로의 신호등·가로등·도로표지판 등을 통합지주형으로 설치한다.
우선 오는 11월부터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국역·서대문역 사거리 2개소를 시범설치한 후 그 효과를 분석해 내년부터 2010년까지 550억원을 투입, 연차적으로 사거리 이상 교차로 1,100개소 중 50%인 550개소를 정비하고 나머지 550개소는 2011년 이후 시행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11월부터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국역·서대문역 사거리 2개소를 시범설치한 후 그 효과를 분석해 내년부터 2010년까지 550억원을 투입, 연차적으로 사거리 이상 교차로 1,100개소 중 50%인 550개소를 정비하고 나머지 550개소는 2011년 이후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전체 지주형 가로시설물은 교통신호등, 도로표지, 가로등, 각종 안전표지 등 약 43만7,000개(2007. 1. 1 기준)가 설치돼 있으며 특히 교차로 주변에는 무질서하게 밀집·난립돼 있어 보행지장 및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운전자의 시인성 불편의 원인이 돼 왔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교차로 주변에 개별 설치돼 있는 지주형 가로 시설물을 1개의 공동지주에 통합 설치해 시민의 보행권을 확보하고 답답한 도시경관을 개선키로 한 것.
앞으로 통합지주제가 시행되면 기존 지주의 약 40~50%가 감소됨에 따라 지주설치비 및 유지관리비가 줄어들어 연간 약 15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앞으로 통합지주제가 시행되면 기존 지주의 약 40~50%가 감소됨에 따라 지주설치비 및 유지관리비가 줄어들어 연간 약 15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설치되는 통합지주형 가로시설물은 디자인 서울거리 조성과 관련해 디자인 설계공모를 통해 제작됨으로써 세련되고 깔끔한 모습으로 단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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