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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3호> 서울시, ‘디자인 거리’ 사업 대상지 10곳 선정
- 2007-10-05 | 조회수 910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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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이태원로 등… 광고물 및 공공시설물 개선
사업비 한곳당 44억 투입… 오는 10월 예정
서울시(디자인서울총괄본부)가 ‘디자인 서울 거리’ 조성 사업의 1차 대상지 10곳을 확정했다. ‘디자인 서울 거리’는 광고물, 공공시설물, 공공건축 등 거리의 모든 요소를 통합적으로 디자인해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지역은 대학로, 남대문로, 이태원로, 능동로 등 10곳으로 서울시내 총 24개구가 제안한 내용을 심사해 선정했다.
10개의 거리는 500m 내외의 가로 구간이며, 거리당 각각 44억원의 시 예산(시비 90%, 자치구 10%)이 지원된다. 시는 다음달 설계에 들어가 11월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거리의 가로수, 가로등, 버스정류장, 휴지통, 벤치 등 모든 구성 요소는 거리와 조화를 이루고 보행자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통합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리모델링한다. 또한 광고물은 시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바꾼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각 거리는 ‘테마가 있는 거리’로 변모한다.
대학로는 현재 소규모로 밀집돼 있는 공연 인프라를 구축하고, 낙산공원과 연계 개발해 공연 생태거리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태원로는 관광특구에 걸맞게 한국 고유의 정체성과 이국적 분위기가 조화된 거리로 바꾼다. 능동로는 감성적인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세종대학교 담장허물기, 지하철 출입구 등을 개선하며 에코 디자인 개념을 적용한 어린이 특화 거리로 변모한다.
이밖에 동소문로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거리, 시흥대로는 디지털과 자연을 접목한 거리, 강남대로는 야간 경관조명을 계획해 ‘잠들지 않는 푸르른 거리’ 등으로 새단장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내년에 10곳, 2009년에 5곳을 추가로 선정해 ‘디자인 거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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