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제133호> 녹색소비자연대, ‘간판 시민모니터단’발족
- 2007-10-05 | 조회수 951 Copy Link
-
951
0
시민생활과 밀접한 업종 선정, 간판 모니터링
서울·인천·대구·대전·광주·부산 등 6대 도시서
녹색소비자연대(상임대표 이덕승)가‘아름다운 거리간판 가꾸기 시민모니터단’을 발족했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아름다운 거리간판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시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업종을 선정해 서울·인천·대구·대전·광주·부산 등 6대 도시에서 거리간판 시민모니터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차례에 걸친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선정된 모니터링 대상은 전기전자대리점, 이동통신 대리점, 아파트단지 내 상가, 공인중개사사무소, 주유소, 간판제작업체 등이다.
시민모니터단은 지난 9월 11일 녹색소비자연대 회의실에서 발대식 및 워크샵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민모니터단은 총 30명으로, 이들은 올해 말까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업종별 거리간판 실태를 사진촬영하고 평가하게 된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시민모니터단의 평가결과를 토대로 해당업종 간판의 종합적인 개선안과 좋은 간판의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녹색소비자연대는 1999년 걷고 싶은 거리 만들기 운동을 시작으로 2001년부터 ‘아름다운 간판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거리간판 모니터와 사진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간판이 도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한 노력을 펼쳐오고 있다.
이정은 기자
- 이전글<제133호> 서울시, ‘디자인 거리’ 사업 대상지 10곳 선정2007.10.05
- 다음글<제133호> 서울지부, 10월 25일에 지각 정기총회2007.10.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