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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15:37

<제133호> 서울지부, 10월 25일에 지각 정기총회

  • 2007-10-05 | 조회수 926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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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직원들, 재정난 감안해 임금 40~30% 자진삭감


 


 


2006년도 결산 및 2007년도 예산을 다루기 위한 서울지부의 정기총회가 마침내 치러진다.

서울지부는 지난 9월 20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10월 25일 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하고 지난해 결산보고 및 잉여금 및 결손금 처분안과 2007년도 예산안 등 두 안건을 확정했다.




이날도 회의 초반에는 지부장직무가 정지된 이한필씨를 추종하는 일부 인사들의 문제 제기와 회의 방해로 난항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주영달 지부장 직무대행이 회의 방해자에게 퇴장을 명령하는 등 의장으로서의 권한을 적극 행사하고 총회 개최에 찬성하는 지회장들이 수적에서 우세를 보임으로써 진행이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서는 특히 일부 인사들이 조작된 지부지회운영규정 10조 3항을 근거로 지회장들에게 운영위원 자격이 없으니 나가라고 요구하는 엽기적인 상황도 연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부 직원들이 지부의 어려운 재정난을 감안해 자발적으로 차장급 이상은 40%, 과장급 이하는 30%씩 급여를 삭감하기로 한 사실이 이날 회의에 보고됐다.




자발적인 삭감에는 지부 직원 8명중 7명이 동참했으나 이한필씨가 지부장으로 있을때 직원들을 무더기로 부당해고한 상태에서 부장급으로 신규채용한 조모씨는 유일하게 삭감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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