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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14:39

<제133호> 경기도, 친환경 간판으로 ‘하천 지키기’ 캠페인 벌여

  • 2007-10-05 | 조회수 1,02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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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신대천 등 15개소에 입간판 설치 예정

1마을·1회사-1하천 홍보 및 하천 수질 개선 금지사항 담아


 


 


경기도가 경안천을 맑고 깨끗한 생태하천으로 가꾸기 위해 용인시 신대천 등 15개소에 친환경 입간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경안천은 팔당호로 유입되는 하천 중 오염도가 가장 높은 곳. 도는 이 곳의 수질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하천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설치될 입간판의 주소재는 목재다.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 이상덕씨는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캠페인이기 때문에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간판을 적용하기로 했다” 며 “주소재는 목재로 불가피한 일부 부분을 제외하고 금속 소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그린이나 블루 등 색상을 적용해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표현한다.

간판에는 하천수질 개선을 위한 금지사항과 1마을·1회사-1하천 운동 캠페인 문구가 삽입된다. 1마을·1회사-1하천 운동은 한 마을과 회사가 하나의 하천을 책임지고 관리하자는 구호 아래 도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으로 현재 163개 마을과 27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설치될 총 간판 수량은 15개로 15개소에 각각 한 개씩 적용될 예정이다. 설치 지역은 용인시 지천 7곳(▲신대천 ▲유운천 ▲신원천 ▲용해곡천 ▲대대천 ▲금어천 ▲경안천 삼계리) 과 광주시 지천 8곳(▲구석말천 ▲씀메산골천 ▲목현천 ▲경안천 ▲청석공원 ▲무갑천 ▲목동천 ▲엄미천 ▲번천천) 등이다. 


 


 1191562750118.gif\"    입간판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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