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제136호> 한국옥외광고학회 하반기 정기학술대회 개최
- 2007-11-20 | 조회수 987 Copy Link
-
987
0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지난 9일 광고문화회관서… 3개 세션으로 나눠 주제발표
대내외적인 여건악화 속 옥외광고 활성화 방안 모색
김성훈 회장이 본격적인 주제발표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옥외광고학회(회장 김성훈, 이하 학회)가 옥외광고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학회는 지난 11월 9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2007 한국옥외광고학회 하반기 정기학술대회’를 열었다. 학회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현재 옥외광고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옥외광고산업 활성화 방안’을 대주제로 업계의 질적 수준 향상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김성훈 학회장은 “대내외적인 여건악화로 업계 전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옥외광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안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쪽으로 주제를 잡았다”고 밝혔다.
행사는 세션A(옥외 커뮤니케이션·마케팅 분야), 세션B(옥외 디자인 분야), 세션C(디지털TV 광고 분야) 등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최범 간판문화연구소장은 옥외광고의 질적 전환을 위한 과제로 합리적인 법률과 제도 마련, 효과적인 시범사업의 선행, 시민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 등을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으며, 김정숙 혜천대 교수는 옥외광고개선의 해법으로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제시하며 옥외광고제작자를 대상으로 한 디자인 중심의 전문교육과 면적당 간판단가를 계산하는 방법의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곽명희 대구카톨릭대 강사는 ‘화려한 간판을 달아라’라는 역규제 발상으로 지역이 활성화된 뉴욕 타임스퀘어의 사례와 고도(古都)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일본 교토의 옥외광고정책을 통해 한국 간판개선사업의 획일성과 몰개성화 현상을 지적하면서 ‘지역성’의 중요성을 부각시켜 눈길을 모았다.
고한준 국민대 교수는 대표적인 BTL 수단의 하나로 활용되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관련연구가 부족한 버스광고의 접촉률 및 효과를 분석했으며, 협성대 정규상 교수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는 강남구 압구정동과 화성시 동탄 신도시의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간판개선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해 관심을 끌었다.
이정은 기자
- 이전글<제137호> 송파구, 불법현수막 장바구니로 재활용2007.11.28
- 다음글<제136호> 서울경인 공공디자인협동조합 공식 출범2007.11.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