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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호> 영월군, 공공미술거리 조성 착수
- 2007-11-07 | 조회수 994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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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골목 등 ‘이야기가 있는 거리’로
강원도 영월군이 명품도시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영월읍 영흥리 요리골목과 하송 조각공원 앞 도로변 옹벽(100m)에 공공미술거리를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제안 공모를 통해 최종 심사 결정된 내용으로 ‘기억으로 그려내는 미래’란 주제로 이달부터 본격 추진된다. 요리골목에는 벽화, 조각, 한평공원, 건물 색채작업을 하게 되며 하송조각 공원 앞 옹벽은 충절의 고장 영월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사군자로 꾸며 침체된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미술의 특성을 살린 커뮤니티 아트사업으로서 주민들이 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직접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게 된다는 것이 큰 특징.
영월군청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이번 공공미술거리 조성사업은 강원도에서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시 전체를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인간과 자연, 예술 및 문화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 조성은 물론 영월의 명품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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