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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호> 한디협, 코엑스에 코사인 부스 임대료 30%인하 요구
- 이정은 기자 | 134호 | 2007-10-19 | 조회수 1,03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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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임시총회 열고 회원사 합의 도출
위임장 취합 후 협상委 구성… 내주 중 협상 예정
위임장 취합 후 협상委 구성… 내주 중 협상 예정

한국디지털프린팅협의회는 지난 5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코사인전 부스 임대료 인하 협상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었다. 원내는 용성우 회장.
국내 최대의 사인 관련 전시회인 ‘코사인전’을 불과 한달 앞두고 부스 임대료를 둘러싼 논쟁이 불거져 나오며 행사 진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한국디지털프린팅협의회(회장 용성우, 이하 한디협)가 코사인전의 부스 임대료 적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주최 측인 코엑스에 가격인하를 요구하고 나선 것.
한디협은 지난 5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코엑스와의 협상에 앞서 구체적인 협상안 마련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었다.
한국디지털프린팅협의회(회장 용성우, 이하 한디협)가 코사인전의 부스 임대료 적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주최 측인 코엑스에 가격인하를 요구하고 나선 것.
한디협은 지난 5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코엑스와의 협상에 앞서 구체적인 협상안 마련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용성우 회장은 “현재 업계 전체의 경영환경이 좋지 않은데다 현수막 규제 등 정부의 규제조치까지 겹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비싼 부스 임대료를 내고 참가를 해야 하는지, 참가한다하더라도 실질적인 이익이 있을지에 대해 다수의 한디협 회원들이 의문을 품고 참가를 고민하고 있다”고 부스인하 요구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업계의 어려움을 감안해 부스 임대료를 현실적으로 조정해달라고 코엑스에 공식 요청할 방침으로 이에 앞서 회원사들의 동의를 구하고 구체적인 협상내용을 결정하기 위해 오늘 임시총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사인전 부스료는 전년도 참가 및 조기신청 여부, 참가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고 있는데, 가장 비싼 케이스는 신규 참가업체가 일반신청으로 1~9부스 내의 조립식 부스로 참가하는 경우로 부스당 가격이 275만원에 이른다. 코사인전 보다 한 달 앞서 치러진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전자전인 한국전자전의 경우 비회원사가 조립부스로 참여할 경우 책정된 250만원이 가장 비싼 금액으로, 여기에 조기신청 및 규모할인이 적용되면 최소 5%에서 최대 20%의 추가할인이 적용된다.
코사인전 부스료는 전년도 참가 및 조기신청 여부, 참가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고 있는데, 가장 비싼 케이스는 신규 참가업체가 일반신청으로 1~9부스 내의 조립식 부스로 참가하는 경우로 부스당 가격이 275만원에 이른다. 코사인전 보다 한 달 앞서 치러진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전자전인 한국전자전의 경우 비회원사가 조립부스로 참여할 경우 책정된 250만원이 가장 비싼 금액으로, 여기에 조기신청 및 규모할인이 적용되면 최소 5%에서 최대 20%의 추가할인이 적용된다.
부스 임대료와 관련, 코스테크 민경원 사장은 “코사인전 참가기업은 대부분이 중소기업인데 반해 대기업의 참여가 주를 이루는 자동차전시회나 가전전시회와 비슷한 수준 혹은 그 이상의 임대료를 책정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중소기업에 맞는 임대료가 책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디협 회원들은 코엑스 측에 ‘부스 임대료 30%를 인하해 줄 것’을 요구하기로 결정했으며, 회원사들로부터 임대료 인하 협상을 위한 위임장을 접수 받아 4~5인의 협상위원회를 구성, 내주 중으로 코엑스와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한디협은 실사출력 장비, 소재, 잉크, 소프트웨어 등 공급업체 중심으로 지난 2003년 12월 창립된 협의회로, 현재 52개사가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한편 한디협은 실사출력 장비, 소재, 잉크, 소프트웨어 등 공급업체 중심으로 지난 2003년 12월 창립된 협의회로, 현재 52개사가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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