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남해읍 시가지, 아름다운 간판거리로 탈바꿈
- 편집국 | 139호 | 2008-01-02 | 조회수 4,229 Copy Link 인기
-
4,229
0
남해군, 9억원 들여 간판시범거리 조성… 내년 5월 공사 착수

남해군은 지난 12일 오후 군청회의실에서 남해읍 간판시범거리 조성사업 디자인용역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남해읍 시가지가 도시경관과 조화된 테마 있는 아름다운 간판거리로 탈바꿈한다.
남해군은 지난 12일 오후 군청회의실에서 남해읍 간판시범거리 조성사업 디자인용역 완료 보고회를 갖는 등 내년 상반기 사업 착수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남해군은 지난 12일 오후 군청회의실에서 남해읍 간판시범거리 조성사업 디자인용역 완료 보고회를 갖는 등 내년 상반기 사업 착수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행정자치부 간판시범거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2억원을 포함해 9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무질서한 간판을 정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과 문화적인 감각을 살린 간판거리로 바꾸게 된다.
간판시범거리는 읍 효자문 삼거리에서 유림 오거리 800여m에 이르는 건물 86동과 점포 279곳에 있는 간판 460여개가 정비된다.
간판시범거리는 읍 효자문 삼거리에서 유림 오거리 800여m에 이르는 건물 86동과 점포 279곳에 있는 간판 460여개가 정비된다.
이를 위해 군은 행자부로부터 간판 디자인 표준 가이드라인과 매뉴얼 개발지원을 받는 한편 산업자원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협조로 지난 5월 간판 디자인 용역에 들어갔다.
그동안 건물과 업소 주인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갖는 등 디자인 보완작업을 거쳐 디자인 표준 가이드라인과 디자인 시뮬레이션, 주·야간 디자인 연출도 등이 결정돼 건물과 업소 주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그동안 건물과 업소 주인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갖는 등 디자인 보완작업을 거쳐 디자인 표준 가이드라인과 디자인 시뮬레이션, 주·야간 디자인 연출도 등이 결정돼 건물과 업소 주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용역을 맡은 김현선 디자인연구소는 광고물 설치 기준을 업소당 1개 간판을 원칙으로 하고 1층은 판류형 입체간판, 2,3층은 입체형으로 제작하는 한편 세로형과 옥상간판, 현수막 등은 설치를 금지하고 돌출형 간판은 1곳만 설치하는 안을 내놓았다.
또 층별 서체크기와 지역이미지를 상징할 수 있는 색채 등 서체 가이드라인을 정해 건물 내에서는 가급적 같은 글씨체를 사용하도록 했다.
또 층별 서체크기와 지역이미지를 상징할 수 있는 색채 등 서체 가이드라인을 정해 건물 내에서는 가급적 같은 글씨체를 사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테마거리의 특성에 맞는 남해를 상징하는 다양한 간판이 연출된다. 명승거리는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호국거리는 남해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유배거리는 남해의 지역이미지를, 문화거리는 지역축제를 상징하는 디자인의 간판이 조성된다.
군은 이번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초에 옥외광고물의 표시를 제한하는 특정구역 지정 고시와 함께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5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초에 옥외광고물의 표시를 제한하는 특정구역 지정 고시와 함께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5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 이전글인천시, 옥외광고물 전산화를 통한 민간위탁 관리시스템 도입2008.01.02
- 다음글양평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시범사업’ 추진2008.01.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