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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09:20

<제138호> 강남구, 광고물 정비에 총력 기울여

  • 2007-12-18 | 조회수 971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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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유동광고물 심야단속 강화

그랑프리엔상가 시범가로사업 추진도


 


 


서울 강남구가 불법광고물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시범가로사업을 펼치는 등 광고물 정비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구는 특히 야간에 성행하는 에어라이트, 사인볼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줄이기 위해 야간 합동단속반을 편성했다. 야간 단속반은 지난 11월 26일부터 밤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단속을 벌이고 있다.




구는 수거 위주의 단속에서 벗어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으로 전환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1차 행정지도(과태료 부과 예고)후 재차 적발시에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며, 상습위반자에게는 과태료를 중과한다. 에어라이트는 적발시 관련 규정에 의해 100만원~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구는 불법광고물 단속 강화와 함께 대치동 그랑프리엔 상가의 간판 시범가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에 실시된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9단지 내 현대상가 간판정비사업에 이은 2차 사업으로 구는 이달 말까지 해당상가의 모든 간판을 입체형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 간판은 모두 133개이며, 교체비용은 구와 업주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또 창문형 광고물은 모두 철거된다.




구는 이를 위해 간판 크기와 규제사항을 마련했으며, 관계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시범가로 옥외 광고물 자문위원회’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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