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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13:18

<제137호> 강릉시, LED횡단보도 안전표지판 설치

  • 2007-11-28 | 조회수 1,03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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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및 전기료·유지비 획기적 감소 기대


 


 


강릉시가 횡단보도 안전표지판과 조명등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LED안전표지판을 강원도내에 설치, 지난 11월 15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LED횡단보도 안전표지판은 기존에 반사지를 사용해 오던 방식과는 달리, 표지판 양면 외관에 LED가 부착돼 있고 표지판 사이에도 고휘도 LED조명등이 매입돼 있어 자체발광은 물론 횡단보도를 밝게 비추는 조명장치 기능도 함께 지원된다.


 


시인성이 뛰어나므로 전방 200m에서도 식별 가능해 눈, 비, 안개 등 악천후 속에서나 고속운전시 높은 투시력을 제공, 운전자들이 횡단보도 위치를 금방 인식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기능이 뛰어난 선진국형 표지판이다. 전력소비량이 기존 수은등에 비해 1/5수준이며 수명 또한 5년 이상으로 연간 전기료 및 유지비도 1개소당 60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제품은 LED 교통안전시설 전문업체 휴먼트래픽의 제품.




강릉시는 올해 안으로 1천 500만원을 투입해 투자신탁, 신영극장, 현대자동차, 강릉초교, 관동중 후문 등 5개소에 LED횡단보도 안전표지판을 설치하고 점차적으로 60개소에 대해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청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LED횡단보도 안전표지판은 최초 구입비가 좀 비싼 것이 걸림돌이지만 자제 조사를 통해 3년이면 전기료나 유지비에 대한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장점이 많아 타 지자체들도 설치를 적극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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