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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서울시 '2002 좋은간판' 시상
- 2003-02-13 | 조회수 958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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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상 등 총 8편 상금·상패 수여
서울시가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좋은 간판\' 시상식이 지난 12월 27일 시청 본관 태평홀에서 열렸다. <관련기사 제5호 해설,분석 참조>
이명박 서울시장을 비롯해 심사위원, 수상자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영예의 은상을 차지한 \'우동한그릇\'(마포구 동교동)과 \'우리그릇 麗\'(강남구 신사동) 등 2편의 점주와 간판제작자들이 각각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또 \'연 JEWELRY\'(강남구 청담동)와 \'꽃미술관 도원\'(마포구 서교동), \'신선 설농탕\'(송파구 송파동) 등 3편이 각각 동상(상금 100만원과 상패)을 받았으며 \'IYAKI 외 2\'(강남구 청담동), \'종이 연\'(양천구 목동), \'풍경\'(강서구 등촌동) 등 3편이 각각 장려상(70만원)을 수상했다.
이명박 시장은 \"외국에 나가보면 디자인이 간결하고, 색채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룬 간판이 많아 산뜻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며 \"아직 그 단계까진 아니지만 서울시의 간판문화도 많이 개선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수상자들과 같이 아름다운 간판을 만들기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서울시도 아름다운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도 아름다운 간판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중 심사위원장(이화여대 디자인학과 교수)은 \"형태나 색채에 있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간판들이 많아 \'크고 자극적인 간판이 좋은 간판\'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ylee@sp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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