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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6 10:28

(제27호)인터뷰: 리처드 애시먼 뷰텍 회장

  • 2003-06-26 | 조회수 978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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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텍제품 생산력 탁월, 활용범위 무궁무진\"

-울트라뷰150의 경우 기기값만 2억 2,000만원대로 국내 시장에 출시된 타사의 중소형 솔벤트 플로터보다 상당히 고가인데 특별히 어필할 만한 요소가 있나.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생산성이 탁월하고 견고하면서도 러닝 코스트가 적게 들어 장기간 운용할 경우 가격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된다.
-평판플로터의 경우 국내에서도 개발 출시된 제품이 있고 몇 개월 뒤 독일제품이 국내에 수입, 판매될 예정이다. 뷰텍의 평판플로터가 경쟁사들의 제품과 비교해 갖는 경쟁력은.
▲신속한 경화로 생산성이 월등하다. 또 8컬러에 600dpi(최대 1200dpi)를 구현, 작은 글자까지도 선명하게 구현할 정도로 출력품질이 탁월하다.연질, 경질 등 어떤 소재에나 프린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실사 적용분야를 넘어 포토그래픽, 인테리어 영역 등 그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하다.
-한국시장은 백릿조명 시장이 발달한 특징을 갖는다. 이에 맞춰 뷰텍 측에서 신경쓴 부분은.
▲그런 한국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연구 작업을 진행, 일련의 과정을 거쳐 한국출시 제품은 양면인쇄가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했다.
-한국 디지털프린팅 시장의 규모와 비중을 어떻게 보나.
▲한국의 디지털프린팅 시장은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성장했고 특히 월드컵을 계기로 아웃도어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는 불황으로 광고경기가 안좋다고 하나 와이드포맷 프린터 시장 잠재력은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향후 지금보다 2~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존의 뷰텍코리아를 정리하고 LG화학과 파트너십을 맺게 된 동기는.
▲상품군이 많아지고 한국에서의 사업기회가 확장되면서 적당한 사업 파트너를 설정해야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여러 업체와 협상을 벌인 결과 LG화학이 한국시장에서의 영향력이나 회사규모 등 모든 면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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