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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08:32

<82호>카메라 성능 120% UP!

  • 2005-08-15 | 조회수 923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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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날 것 그대로의 원본 데이터로 하이퀄리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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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 대형 프린터, 대형 인쇄물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화소의 이미지들의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한편 디지털 카메라들도 화소수가 높아져 가는 현상을 보이며 이에 대응해 가고 있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카메라를 당장 교체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카메라의 최대 성능을 이끌어 내는 데 한번쯤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때 살펴볼만한 것이 RAW촬영이다.

 


RAW는 사전의 뜻으로 살펴본다면 ‘날 것’을 뜻한다. 데이터의 경우는 아직 가공되지 않은 데이터를 이야기 하는데, 디지털 이미지의 RAW 데이터는 아직 사진화 되기 전의 파일을 뜻한다.

 


\"RAW파일은 


 


사실 우리가 디지털 카메라에서 받아 볼 수 있는 데이터는 이미 카메라에서 디지털 가공을 한 결과물이다. 따라서 카메라 이미지 프로세싱에 따라 같은 렌즈를 통하더라도 다른 결과물이 나오게 된다.

 


가공을 안 한 원본 데이터를 섬세하게 PC에서 가공한다면? 어느 정도 이미지를 볼 수 있는 눈이 있다면 카메라에서 처리된 결과물보다 더욱 훌륭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공 전의 데이터는 원본의 약 10배의 용량을 가지고 있어 처리에 늦을 뿐 아니라 대용량의 메모리를 요구하고 있어 사용을 기피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본 데이터를 얻을 수 있어 대형 확대에 유리하고, 또 까다로운 화이트 밸런스를 촬영 후에 맞출 수 있기 때문에 고급 카메라 사용자들은 한번쯤 이용을 생각해 보게 된다. 


 


\"RAW파일은

 


RAW는 콤팩트 카메라 중에는 소위 하이엔드(Hi-End, 최고급)급이라 불리는 고급기종들의 경우만 보존이 가능하다. 큰 용량의 데이터를 할 수 있는 프로세싱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RAW 데이터 활용이 가장 뛰어난 카메라 메이커는 캐논이다. 캐논은 RAW 자체를 압축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어 같은 RAW 데이터라고 해도 원본의 3~4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인지 과거 소형 콤팩트 카메라에서도 RAW촬영이 가능하게 해 인기를 끌었다.

 


서드파티 중 독자적인 SLR 기술을 가지고 있는 시그마는 아예 RAW촬영만이 가능한 카메라를 내놓기도 했다. 시그마의 SD9, SD10은 RAW촬영만 가능하며 RAW에서도 압축률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 인기를 끌었다.

 


디지털 기술은 옥외 광고 분야에서 빠질 수 없는 위치에 와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기술들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는 사용자가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사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좋은 데이터를 얻지 못한다고 새 물품을 구입할 생각을 갖기 전에 현재 가지고 있는 장비들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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