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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80호>[기획진단]종합광고대행 업계 지각변동 가시화(1)

  • -0001-11-30 | 조회수 934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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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 대행이 업계 판도변화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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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현대-기아차그룹의 계열 광고사인 ‘이노션’은 출범하자마자 대행업계 태풍의 눈으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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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GS그룹의 광고물량 이동이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사진은 지난 3월 31일 있은 GS의 CI 및 경영이념 선포식 당시 모습.

본지에서는 지난호(제79호)에 ‘종합광고대행 업계 지각변동 가시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현대-기아차그룹의 ‘이노션’ 출범과 웰콤의 미디어 부문 독립화 등 최근 광고대행 업계에 불고 있는 메머드급 태풍을 보도한 바 있다. 앞으로 광고물량의 대이동 등 시장 환경이 크게 바뀔 것으로 보여 옥외대행 업계의 관심과 기대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2호에 걸쳐 이같은 변화를 보는 시각과 향후 전개양상 등을 점검해본다. 이번호에서는 인하우스 대행이 가져올 변화를, 다음호에서는 미디어 대행의 독립화에 따른 변화를 중점 살펴본다.

‘이노션’, ‘실버불렛’ 급부상… 몰아주기 심해 영향력 커질 듯
옥외대행 업계, “광고물량 대이동 등 시장환경 변화” 예의주시

최근 현대-기아차그룹이 인하우스 에이전시인 ‘이노션’을 출범시켰다. 현대-기아차그룹의 포지셔닝을 감안할 때, 업계 안팎에서는 벌써부터 판도 자체를 흔들어놓을 태풍의 눈으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새출발을 공식 선언한 GS그룹의 광고물량이 LG애드에서 이탈하고 있다는 사실도 주목해야 할 부분. 또한 LG그룹이 LG애드를 WPP에 넘길 당시 약속한 개런티 기간이 올해 말 종료되는 것으로 알려져 이 또한 중요한 변수로 남아 있다. 벌써부터 LG그룹도 새로운 대행사를 만들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이같은 인하우스 대행의 변화로 LG애드와 금강기획은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다. 반면에 이노션과 실버불렛 등은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할 태세다.

특히 국내 광고업계에선 몰아주기가 심한 편이라, 즉각 광고대행 업계의 재편까지 예고하고 있다. 대행사 구도변화는 새로운 역학관계를 만들어 옥외대행업계에도 영향이 클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옥외광고 시장에서 매체사의 위치가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보는 시각도 높다.

매체사의 한 관계자는 “매체파워가 전제돼야 하겠지만, 대행사간 경쟁은 자연스레 우리 업계의 위치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에서는 광고회사의 핵심인 크리에이티브와 맨파워 등 역량에 의한 시장 재편이 아니라는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기도 한다. 대행사의 한 관계자는 “문제는 오직 오너의 판단과 결정, 또는 인맥에 의해 대행권이 넘어간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또다른 한 광고 전문가는 “외국에서는 계열사 광고를 한 광고회사에 몰아주는 일이 거의 없고, 철저히 경쟁PT 방식을 따르고 있다”며 “인하우스 대행이 많아지는 것은 그만큼 업계의 자생력을 약하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표) <상위 10대 광고회사의 2004년 취급고> (단위: 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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