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5.12.10 15:22

<90호> [연재기획]-옥외광고 활용을 위한 LED 이해와 실무

  • 2005-12-10 | 조회수 957 Copy Link
  • 957
    0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연재기획- 옥외광고 활용을 위한 LED 이해와 실무





LED 설치방법과 유지관리


 


LED의 발광효과 높이려면 사전 시뮬레이션이 정확해야


채널 내부의 도색상태, 캡의 재질과 두께도 발광효과에 영향





목 차


① 차세대광원, LED를 다시 본다


② LED 설치방법과 유지관리


③ LED 활용한 다양한 설치 사례





옥외광고 광원으로 어느새 성큼 다가온 LED. 이제 더 이상 원거리에서의 피상적인 이해가 아니라 한발 더 가까이 근접한 실제적 이해가 요구된다. 본지는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를 토대로, LED에 대한 실무적 접근에 도움이 되도록 새로운 시리즈를 연재한다.                                     <편집자 주>


 


 


1134195303797.gif\"    1134195318770.gif\"


(사진) 1. 사각형 LED모듈과 연결 수축튜브. 모듈과 모듈 사이를 정하는 것은 비용 및 발광효과와 직결되기 때문에 중요하다.


2. 방수케이스 안에 내장된 전원공급장치. 흔히 파워로 불리며 모듈의 수량, 개별 채널의 간격 등을 감안해 숫자를 결정해야 한다. 





기본 설치방법은 의외로 간단





 LED(Lighting Emitting Diode)는 발광 다이오드를 말한다. 서로 다른 이성의 반도체를 접합한 후 일정한 방향으로 전류를 흘려 넣으면 반도체에서 빛이 나오게 되는 원리를 이용하여 램프를 만들었다. 따라서 LED를 사용하는 방법은 지극히 간단하다.


그냥 LED 램프, 혹은LED 광원 모듈에 일정하게 전류를 공급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모듈의 형태 및 내장된 LED 램프들간의 연결 방법들은 단지 LED 램프를 광고물용 광원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형태로 만들기 위하여 다양하게 개발한 것 뿐이다.


현재 시중에서 공급되고 있는 LED 광원 모듈은 대부분 직류 5V에서 15V 내외의 전류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LED 광원 모듈을 광고물용 광원으로 사용하기 위하여는 형광등이나 네온관과는 다르게 가정용 혹은 상업용 220V(AC) 전류를 5~15V(DC)의 전류로 변환시켜서 공급을 하는 전원공급 장치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전원공급 장치를 일반적으로 ‘파워’라고 부르는데 정확한 명칭은 파워 서플라이(Power Supply)이며 대부분은 스위칭 타입의 파워(SMPS : Switching Mode Power Supply)를 일컫는 말로 사용된다.





파워 선택은 어떻게?





파워를 선택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LED 광원에 포함된 전체 LED의 수량에 LED 램프 하나에 흐르는 전류를 곱하여 산출된 총전류(A)를 감당할 수 있는 용량의 파워를 선택하면 된다.


물론 파워 1개로 전류를 공급할 수 있는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LED 모듈들의 연결방법이나 혹은 광고물의 크기에 따라 소요되는 LED의 숫자, 그리고 광고물의 설치 위치나 간격 등에 따라서 필요로 하는 파워기기의 수량을 산출해야 한다.


1134195628398.gif\"


아무리 전류가 낮게 흐르는 정도의 수량만을 필요로 하는 광고물이라 하더라도, 광고물용 채널 문자들 사이의 거리가 과다하게 떨어져 있는 광고물이라고 하면 한 개의 파워로는 감당할 수가 없으므로 여러 개의 파워를 사용해야 한다.


전원으로부터 들어오는 전류를 LED 광원 모듈에까지 무사히 전달만 시켜주면 설치작업은 끝나게 된다. 나머지는 LED 광원을 채널의 내부에 설치하기 적합한 위치를 결정하는 일이다.



 


모듈 간격을 정하는 방법과 도트 방지책





보통 어떤 형태의 광원일지라도 각각의 모듈 하나 하나가 발광시킬 수 있는 범위는 정해져 있다. 그러므로 기본적으로는 채널의 높이와 바닥 면적 등을 감안하여 모듈을 부착하는 간격을 결정하게 된다.


모듈 공급업체에서는 사전에 광고물의 시안에 모듈을 앉히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소요되는 총 모듈의 수량 및 설치 간격을 결정한다. 만일 적정 간격 이상으로 넓게 부착을 하면 설치비용은 적게 들겠지만, 채널 전면의 광량이 적어 발광효율이 낮다.


또한 채널의 발광면에 LED 특유의 직진성 점발광 효과로 인한 희미한 도트(Dot)가 비쳐져 보일 수가 있다. 이렇게 도트가 보이는 현상은 광고물의 발광면에 얼룩이 진 것처럼 보이게 하거나, 혹은 반대로 강한 빛으로 인하여 바둑판 모양의 무늬가 보일 수도 있다.


반대로 LED 광원 모듈을 적정 이하로 좁게 부착하면 도트가 비쳐지는 현상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광고물 전면의 광량을 늘려서 발광정도를 현저하게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된다면 과도한 설치비용이 요구될 것이다.





같은 숫자를 써도 효과가 다른 이유





이런 점들을 감안하다 보면, 어느 정도 적정수준의 비용을 들여서 효율적인 발광효과를 보느냐 하는 것은 정확한 시뮬레이션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간혹 아주 적은 비용으로도 다른 광원으로는 얻을 수 없는 발광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광고물들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동일한 수량의 광원을 부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물 전면의 발광효율이 차이가 나는 것은 채널 내부의 도색 상태나 혹은 채널 전면의 캡의 재질, 두께 등에서도 영향을 받는다.


보통 LED 광원을 사용할 경우에는 채널의 내부가 백색 유광 도장이 되어있을 때 가장 효과가 높다. 광원의 색상이 전면의 채널 캡까지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도장상태가 불량하다면 채널 내부의 색상이 LED 광원에 의하여 캡에까지 반사되어 영향을 줄 수 있다. 


1134195727297.gif\"


전면의 캡도 발광효율에 영향을 준다. 채널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캡은 일반적으로 두께가 2~3mm 정도인 광확산PC가 사용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LED 광원의 색상이 노랑, 혹은 빨강인 경우 광확산PC 보다 일반 투명아크릴에 각각 노랑, 또는 빨강 시트를 바르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


이렇게 캡의 재질이나 두께, 혹은 시트지의 선택에 있어서도 유의해야 하며 이같은 부분은 제품을 공급해 주는 회사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후광 발광인 경우는 높이가 관건





아울러 참고할 점은, 이러한 요건들은 물론 광고물이 전광으로 발광되기를 원할 경우에만 해당된다는 것이다.


광고물이 후광으로 발광될 경우에는 채널의 높이나 일명 까치발의 높이에 대해서만 신경을 쓰면 된다. 그 이유는 후광 채널 광고물이 부착될 벽면에 채널 내부의 LED 광원이 비쳐져 보이는 것 때문이다. 물론 이런 부분에 대하여 광고효과적 측면에서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이런 그림자는 채널을 부착하는 벽면이 유리 혹은 반사가 되는 대리석 등의 재질로 되어 있을 때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다. 이럴 경우에는 광원의 부착 방향이나 혹은 까치발의 높이 등을 조절하여 그림자를 최소화시키는 방법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손 명 환 (GL애드 이사)


문의: 02)2634-5531


011-344-7964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