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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호> [광고주와 매체전략] - 두산, 알칼리수 소주 '처음처럼' 런칭 캠페인
- 2006-04-13 | 조회수 1,23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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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와 매체전략- 두산, 알칼리水 소주 ‘처음처럼’ 런칭 캠페인
프로모션과 옥외광고의 쌍끌이로 초반 바람몰이 ‘성공’
‘2535세대를 잡아라’… 젊은층 이동경로 따라 옥외광고 공세
‘처음돌이’ 앞세운 길거리 프로모션에 이목집중
▲‘처음처럼’의 초반 바람몰이를 주도한 길거리 프로모션 장면. ‘처음돌이’를 앞세운 선거유세 퍼레이드를 펼쳐 큰 인기를 끌었다.
◀두산은 처음처럼의 타깃층인 2535세대의 유입이 활발한 버스 및 지하철 노선에 집중적으로 옥외광고를 집행함으로써 노출 극대화를 모색했다. 사진은 지하철 2호선에 게첨된 라이트박스 광고.
두산이 출시한 20도 알카리水 소주 ‘처음처럼’의 돌풍이 거세다. 출시 17일 만에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한데 이어 출시 51일 만에 3,000만병을 팔아치우는 기염을 토하는 등 빠르게 대중의 입맛을 파고들고 있다.
처음처럼이 이처럼 초반 바람몰이에 성공하며 빠르게 확산될 수 있었던 데는 20~30대 젊은층을 타깃으로 펼친 집중적이고 전방위적인 밀착 마케팅이 주효했다.
회사 측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25~35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아야 이들 입맛이 50대 이후까지 유지된다”며 “‘처음처럼’에 대한 모든 마케팅 활동을 25~35 젊은 세대 공략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처음처럼의 마케팅 전략을 젊은층 공략에 초점이 맞춰졌다.
‘세계 최초의 알카리 환원수로 만든 소주’라는 제품 컨셉 전달에 충실하면서 외부활동이 많은 젊은층을 잡기 위해 주목한 것이 바로 아웃도어(Outdoor)다.
두산은 젊은 세대들의 유동성이 가장 활발한 곳을 타깃으로 한 옥외광고 집행과 더불어 전방위적인 길거리 프로모션을 펼쳤다.
젊은 층이 많이 몰리는 서울 강남과 종로, 대학로 등을 운행하는 서울시내 버스 100대에 광고를 게첨하고 지하철 2·4호선 전동차 내에 500면의 라이트박스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이달 안에 서울 종로구 종로 4가 매헌빌딩, 종로 5가 연강홀의 옥상네온도 ‘처음처럼’ 광고로 화면을 교체할 예정이다.
오리콤 매체전략 2팀 윤상호 차장은 “타깃층인 2535세대의 유입이 활발한 버스 및 지하철 노선에 집중적으로 옥외광고를 집행함으로써 노출 극대화를 모색했다”며 “정량적인 측정이 불가능한 것이 한계이지만 ‘처음처럼’을 인식시키는데 옥외광고가 주효했다고 보고 4월까지 예정돼 있던 광고를 6월까지 늘려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처음돌이’라는 캐릭터를 앞세워 펼친 길거리 프로모션도 초반 바람몰이를 주도했다.
150만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미니어처 샘플링을 받아갔고, 서울·경기·강원 등 두산의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펼친 선거유세를 패러디한 카 퍼레이드 캠페인은 경쟁사인 진로에서 비슷한 마케팅을 펼쳤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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