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5.12.22 15:18

<91호> [연재기획] - 간판작업 활용을 위한 LED의 이해와 실무

  • 2005-12-22 | 조회수 938 Copy Link
  • 938
    0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연재기획] 간판작업 활용을 위한  LED의 이해와 실무

 


LED 설치방법과 유지관리


 


설치방법 의외로 간단하지만 현장 적용시 실수 다반사


전원 먼저 연결 후 단자 잘못 연결하면 치명적 손실 초래


 


 목차


① 차세대광원, LED를 다시 본다


② LED 광원의 설치 방법


③ LED 활용한 다양한 설치 사례


 


옥외광고 광원으로 어느새 성큼 다가온 LED. 이제 더 이상 원거리에서의 피상적인 이해가 아니라 한발 더 가까이 근접한 실제적 이해가 요구된다. 본지는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를 토대로, LED에 대한 실무적 접근에 도움이 되도록 새로운 시리즈를 연재한다.                                     <편집자 주>


 


1135231912080.gif\"  1135231937859.gif\"


채널내부 전원 연결                                  채널내부 모듈간 연결


1135232146036.gif\"  1135232158759.gif\"


밴드형 양면테이프                                    방수케이스와 파워


1135232171631.gif\"


파워연결 단자


 


파워의 설치 방법은 간단하다.


전류가 파워로 들어가는 단자에는 +,- 구분이 없으므로 그냥 AC 전원의 두 선을 각각 한 군데씩 연결하고 꽉 죄어두면 된다. 하지만 LED로 나가는 전류는 +,- 를 구분해야 하므로 주의하여 연결해야 한다. 물론 극성이 없는 제품도 있지만, 대부분의 제품들은 극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반적으로는 파워에서 LED 방향으로 나가는 단자를 먼저 연결한 후에 AC 전원을 연결한다. 이는 전원을 먼저 연결하고 나서 LED로 가는 단자를 연결할 경우 행여 실수로 단자를 잘못 연결하여 LED램프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파워 설치시 방수문제 신경써야


  


 론 LED로 전류가 전달되는 단자는 경우에 따라 여러 가닥으로 나갈 수도 있다. LED 광원 모듈의 숫자가 많을 경우 마지막 단의 LED에는 적절한 전압의 전류가 흐르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밝기가 현저하게 낮아질 수 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전체 광원이 한 라인으로 연결된 광고물이라 하더라도 적절한 거리마다 파워로부터 전류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전선을 여러 부분에서 빼서 그 전선들을 파워에 한꺼번에 연결할 수도 있다. 전원 장치에서 몇 군데로 전원을 나누어 연결하는 것이 좋은지 잘 모를 경우 LED 광원 공급업체에 문의하면 검토해서 알려줄 것이다. 그렇게 하면 LED 광원에 전원을 연결하는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된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파워를 어디에 놓을 것인가에 따라 방수문제를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공급업체는 방수케이스도 함께 공급하는 경우가 많다. 옥외에 설치할 경우에만 방수 케이스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간판 광고물의 특성상 대부분의 파워가 외벽과 인접한 천장 속 등에 위치하므로 건물의 누수에 의해 전원으로 습기가 유입될 수 있다. 천장 속의 먼지나 불순물 등을 통해 파워의 접속단자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여러 가지 가능성을 확인하여 파워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물론 과도하게 파워를 밀봉해서도 안 된다. 방열문제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은 LED 모듈 공급회사들이 적절한 방법으로 컨설팅해줄 것이기 때문에 최초 설치시 광고물 제작업체들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모듈과 모듈 연결때도 방향 주의해야


 


 통 시중에 나와 있는 LED 광원은 사각형 모듈의 경우 20~40개 정도가 한 전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이 모듈을 채널 내부에 부착할 때는 먼저 양면테이프를 이용, 사전 시뮬레이션을 거친 내용대로 적절한 간격으로 바닥면에 배열하여 부착한 다음 모듈과 모듈을 전선으로 연결하면 되는데, 이 때에도 전선의 +와  극을 구분해서 연결하면 된다.


LED 광원 설치는 이처럼 간단한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모듈과 모듈을 연결할 때 전선 연결부분의 방수가 잘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능한 부분에는 수축 튜브를 사용, 납땜으로 연결한 부분을 완벽하게 밀봉해야 한다. 전원으로 연결되는 부분은 일반적으로 채널 외부에 있기 때문에 채널 내부에는 모듈과 모듈간 연결부위만 신경쓰면 된다. 이렇게 되면 채널 내부에 모듈을 설치하는 일은 끝나게 된다.


이렇게 설치한 LED광원에 문제가 생겨 점등이 안되는 경우는 거의 전선의 접촉이 불량한 경우이거나 모듈과 모듈을 연결한 부분이 채널의 바닥면에 접촉되어 단선되는 경우, 또는 전원공급 장치의 불량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파워가 일시적으로 단락되었다면 전원을 내렸다가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올리면 작동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파워의 내부 부품이 망실된 경우이므로 대체품을 설치하고, 불량인 파워는 철거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조치방법이다. 아울러 LED램프 역시 전자부품 형태이므로 불량품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고객의 입장에서 LED가 완전무결한 광원이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결코 그런 것은 아니다.  LED 광원이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런 맹목적인 인식을 접어야 할지도 모른다. LED의 수명이 보통 8만에서 10만 시간 이상이라고 말하는데, 8만 시간이라고 해도 24시간 365일 점등할 경우  9년이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렇다면 LED 소재 제조회사에서 광원 제조회사에 9년짜리 품질보증서를 발급해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형광등이나 네온의 경우를 보자. 그런 광원들이 제품 사양에 맞는 기간 만큼 품질보증서를 발급해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LED 광원 업체에서는 2~3년 정도의 품질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실정이다. 그렇지만 일단 설치가 끝난 상황에서 2년이 넘었다고 해도 LED 광원 공급 회사들이 광원의 자연수명이 끝났든, 아니면 늦게 발견된 불량이라고 해서 제품의 교환을 거절하는 경우는 없다. 단지 제품은 무상으로 얼마든 제공하겠지만 광원업체가 직접 광고물을 설치, 혹은 철거하는 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교체에 소요되는 비용중 일부(크레인 비용 등)에 대한 부담을 놓고  간혹 논란이 일기도 한다.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사전협의가 적절하게 이루어진다면 LED 광원의 애프터서비스 책임논란도 종식될 것이다.


단지 LED 광원이 형광등이나 네온에 비해 현저하게 불량률이 낮은 까닭에 그 만큼 사용시 유지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점등 불량 해결책은 교체가 유일


 


 LED 광원이 점등되지 않는 경우의 보수방법은 모듈을 교체하는 것뿐이다. 망실된 모듈은 수리해서 다시 사용할 수 없으며, 떼낸 뒤 새 광원을 부착하고 마찬가지로 연결 전선의 +와  극에 유의하여 양 옆의 모듈에 전선을 연결하면 보수작업은 끝난다. 마치 형광등을 갈아끼우듯 그렇게 보수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LED의 수명이 형광등이나 네온관에 비해 현저히 길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수명이 다해서 점등되지 않는 경우는 없었고, 단지 어쩌다가 발견되는 불량품에 대해 교체작업들을 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 불량램프로 인해 LED라는 광원 자체가 저평가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이렇듯 LED 광원은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사용하는 기간에 주의해야 하는 점이 거의 없다. 단지 불량, 혹은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광고물 자체가 훼손되면서 함께 발생된 점등불가의 상황이 발생하였을 경우 모듈 자체를 교체하는 방법만 알고 있으면 되는 것이다. 교체는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간단한 방법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와 같이 LED 광원은 설치 및 유지 관리가 매우 편리한 광원이다. 아울러 적절한 사양의 광고물에 잘만 사용한다면, 광고효과에 비해 비용이 엄청 많이 소요되는 광원은 아니므로 앞으로도 점차 그 사용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 명 환(GL애드 이사)


문의 : 02)2634-5531,


         011-344-7964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