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103호> [광고주와 매체전략]-LG텔레콤, 기분존서비스 런칭 옥외광고 캠페인
- 2006-06-29 | 조회수 985 Copy Link
-
985
0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광고주와 매체전략- LG텔레콤, 기분존(Zone)서비스 런칭 옥외광고 캠페인<?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스토리성 티저광고로 시선집중… ‘가출한 집전화’ 컨셉
집전화 의인화시켜 유머로 소구
옥외매체 특성 살린 크리에이티브 전략
프로모션성으로 집행된 래핑광고. 강남역 사거리 대각빌딩에는 가로 17m, 세로 38m의 대형 래핑광고(위)가, 용산역 통로에는 400㎡에 달하는 스토리성의 래핑광고(아래)가 게첨돼 눈길을 끌었다.
옥외광고를 활용한 ‘티저광고’가 부쩍 늘고 있다.
티저광고란 광고주와 상품명을 숨겨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광고기법을 말한다.
티저광고는 특유의 모호한 수법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낯선 형식의 광고기법은 아니다. 지난 2000년 여성포털 마이클럽의 ‘선영아 사랑해’라는 티저광고가 거둔 성공은 광고주들이 차별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옥외광고에 눈을 돌리게 만든 계기가 됐다. 이후 ‘문대성 한판 붙자’,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경아 우리 헤어지자’, ‘싸인해주세요’ 등 옥외광고를 앞세운 티저광고가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최근 KT의 집전화를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LG텔레콤의 ‘기분존’ 서비스 역시 옥외광고를 활용한 이색적인 티저광고로 초반 바람몰이에 성공한 케이스다.
LG텔레콤은 ‘기분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집전화보다 싼’ 기분존 서비스의 장점을 설명하기 위해 ‘가출한 집 전화’라는 재미있는 컨셉으로 스토리가 있는 시리즈성 옥외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특히 옥외광고를 통해 호기심을 유발시킨 뒤 방송과 인쇄 매체를 통해 비로소 호기심의 정체를 드러내는 티저광고의 전형적인 방식을 따르면서도 서비스 출시 이후에도 옥외광고를 중요한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번 런칭 캠페인의 시작은 지난 4월말 서울 시내 곳곳에 등장한 전단지로부터 시작됐다. 서울 시내 전신주와 게시판 곳곳에 나붙은 ‘가출한 집전화기를 찾는다’는 내용의 전단지에 이어 분홍색 대형 전화기가 서울 시내 곳곳을 방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도대체 집 나온 분홍색 전화기의 정체가 뭘까’하는 호기심이 정점이 달할 즈음 LG텔레콤은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TV광고와 옥외광고를 통해 ‘가출한 집전화’의 정체를 드러냈다.
LG텔레콤의 기분존 서비스는 ‘기분존 알리미’란 장비를 설치하면 반경 30m(약 48평) 안에서는 유선전화와 같거나 싼 요금으로 휴대폰을 쓸 수 있는 서비스로 LG텔레콤은 이 서비스로 유선전화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1시간을 통화할 경우 일반 유선전화 요금은 5,220원이지만 기분존 서비스를 이용하면 780원으로 무려 7배 가까이 저렴하다.
여기서 비로소 집전화가 가출한 이유가 밝혀진다. ‘집전화보다 저렴하다’는 서비스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광고 컨셉을 기분존 서비스에 반발해 ‘가출한 집전화’로 설정한 것.
‘집전화가 가출했다’는 컨셉으로 진행되고 있는 옥외광고는 각각의 매체특성에 맞춘 크리에이티브로 소비자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동시에 유발시키고 있다. 가출한 집전화를 의인화해 유머로 소구하고 있다는 점도 이색적이다.
매체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지하철 액자형, 버스쉘터, 스크린도어, 코엑스 기둥광고 등 기존 옥외매체를 두루 활용하면서 프로모션성으로 강남역 사거리 대각빌딩에는 6월 중순께부터 2주간 가로 17m, 세로 38m의 대형 래핑광고를 게첨했고, 용산역 통로에는 400㎡에 달하는 래핑광고를 게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버스쉘터와 액자형 광고에는 가출한 집전화 일동의 호소문이 나붙었다. 각각 ‘천만 버스 승객 여러분께 고함’, ‘천만 지하철 승객 여러분께 고함’이라는 제목으로 ‘핸펀이 집전화만큼 싸다니요. 집전화는 어떡하란 말입니까. LG텔레콤 기분존 서비스는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라는 유머러스한 문구가 표출돼 있다.
강남역 사거리 대각빌딩에 게첨된 래핑광고는 기분존 서비스에 반발해 빌딩을 뚫고 밖으로 뛰쳐나온 집전화의 모습이 표현됐다.
이번 옥외광고 캠페인을 담당한 곳은 광고대행사 모투스SP. 모투스SP OOH 미디어팀 이주환 대리는 “‘집전화보다 저렴하다’는 서비스의 특징을 고객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해 ‘집전화가 가출했다’라는 주제로 스토리가 있는 옥외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지하철 액자형 광고, 버스쉘터, 스크린도어 등 각각의 옥외매체가 갖는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여타 매체와 마찬가지로 매체특성을 살린 연출을 시도한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
지하철 액자형 광고와 버스쉘터에 나붙은 가출한 집전화 일동의 호소문이 유머러스하다.
(표)
▶광고주 : LG텔레콤
▶광고대행사 : 모투스SP
- 이전글<104호> ['좋은간판만들기' 디자인매뉴얼 리뷰] - "광고물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 디자인, 보는 재미 구~웃!"2006.07.12
- 다음글<103호> [사인디자이너의 내가 선택한 최고의 간판] - 서달원 사인디자이너의 '최고의 간판' (2) 개량 한복 전문매장 '돌실나이'2006.06.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