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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2 23:15

<102호> [광고주와 매체전략] - SK텔레콤의 월드컵 옥외광고 캠페인

  • 2006-06-12 | 조회수 970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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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주와 매체전략 - SK텔레콤의 월드컵 옥외광고 캠페인





SK텔레콤, 서울광장 일대서 전방위적인 옥외광고 공세


 


서울시청·T-타워 등 6개 건물에 초대형 광고물 일제히


시청역·광화문역 출구 래핑광고로 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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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SK텔레콤은 서울광장을 에워싸고 총 6개동의 건물에 초대형 광고물을 내걸었다. 사진은 서울시청 본관과 서울신문사, 경동대학 빌딩, 서울센터(위부터 시계방향으로)에 내걸린 광고물들.


 


브랜드 노출하지 않는 ‘노 브랜딩’ 전략구사


대신 ‘대한민국’ 이미지 최대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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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세종로 일대의 지하철역인 시청역과 광화문역 출구에는 붉은 바탕 위에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라는 문구와 시민들의 응원메시지가 담긴 래핑광고가 게첨됐다.


 


SK텔레콤이 월드컵 응원전의 메카가 될 서울광장 일대에서 사상 유례가 없는 전방위적인 옥외광고 공세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광화문에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이르는 1km 남짓한 세종로 일대는 이미 기업들이 앞다퉈 내건 월드컵관련 홍보물로 뜨거운 열기를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지만 SK텔레콤의 이번 월드컵 옥외광고 캠페인은 물량 면에서나 아이디어 면에서나 단연 독보적이다.


SK텔레콤은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박지성과 이영표 선수, 가수 비와 윤도현을 모델로 한 초대형 광고물을 서울광장 일대의 건물 6개동에 일제히 내걸었다.


서울시청 본관을 비롯해 서울신문사, 조선일보, 서울센터, 경동대학, SK텔레콤 T-타워 등 총 6개의 건물에 최소 수백㎡에서 수천㎡에 이르는 초대형 광고물을 내걸어 서울광장을 에워싸고 있다시피 하다. 박지성-이영표 선수, 가수 비-윤도현이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를 외치는 이미지로, 모델들의 손목에 실제 ‘붉은 응원리본’이 매달려 있어 눈길을 끈다.


지상공간에서 지하공간으로 눈을 돌려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세종로 일대의 지하철 역인 시청역과 광화문역 출구를 래핑광고로 도배하다시피 하고 있는 것. 붉은 바탕 위에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국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시민들이 보낸 응원메시지가 지하철 출구 곳곳을 빼곡히 채우고 있다. 이밖에 SK텔레콤은 상암역, 잠실역 출구에도 래핑광고를 게첨하고 있다.


워낙 어마어마한 물량공세이다 보니 서울광장을 비롯한 세종로 일대를 찾은 시민이라면 한번쯤 눈길을 줄 수 밖에 없을 정도.


그러나 SK텔레콤은 이번 월드컵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브랜드나 기업로고를 표출하지 않는 ‘노 브랜딩’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자사 브랜드는 감추는 대신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최대한 끌어올리자는 게 SK텔레콤의 이번 독일월드컵 마케팅 기본전략이기 때문이다.


서울시로부터 시청 앞 광장 및 청계천 일대 거리응원 공식업체로 선정되면서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서울광장의 상업적 이용 우려 등 역풍을 의식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서울광장에서의 월드컵 거리응원을 브랜드명은 물론 기업명도 노출되지 않는 순수한 문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옥외광고 캠페인은 진행한 곳은 광고대행사 TBWA코리아 옥외매체팀. TBWA코리아 문현철 대리는 “SK텔레콤의 이번 옥외광고 캠페인은 월드컵 응원전의 중심이 될 서울광장 일대를 전방위적으로 아우르는 대규모로 진행됐다”며 “다만 서울광장의 거리응원을 순수한 문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SK텔레콤의 월드컵 마케팅 전략에 따라 기업의 브랜드를 노출하지 않는 대신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최대한 부각시키는 쪽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말했다.


이번 옥외광고 캠페인에는 매체비용 4억여원, 제작비 6억여원 등 총 10억 가량이 소요된 것으로 추산된다.


이정은 기자








▶광고주 : SK텔레콤


▶광고대행사 : TBWA코리아


▶출력 및 시공업체 : A&C21, 스크린뱅크, 폴리그래픽 등


▶출력소재 : 3M, LG화학


      (건물래핑- 원웨이 필름, 메쉬


       지하철역사내 - 난연 PVC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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