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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사인디자이너의 내가 선택한 최고의 간판] - 서달원 사인디자이너의 '최고의 간판' (2)
- 2006-05-30 | 조회수 948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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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디자이너의 내가 선택한 최고의 간판
요즘 사인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디자인이며 디자인은 무엇보다 트렌드에 민감하다. 트렌드와 디자인에는 관심이 없고 그저 상호를 알리는 수준에 머물러 있던 예전의 사인 개념은 이제 일반인들에게조차 통하지 않는다. 또한 광고주는 자신의 사인이 뭔가 튀고 뭔가 있어 보이기를 희망한다. 사인 디자이너들은 사인의 트렌드를 감지하고 또 자신이 직접 트렌드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이들의 눈에 비친 요즘의 좋은 사인은 어떤 것들일까.
서달원(디올디자인 실장), 조윤철(애드몰 실장)씨 등 사인디자인 전문가들이 최고의 간판 찾기에 나섰다. 거리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사인물 중 전문가들이 선택한 최고의 간판들을 살펴보는 기획을 시리즈로 마련한다. 사인 디자인을 염두에 두고 꾸준히 눈여겨보면 사인에 대한 안목이 생겨날 것이다. 이번호에서는 서달원 실장이 선택한 최고의 간판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편집=홍신혜 기자>
서달원 사인디자이너의 ‘최고의 간판 ’?
3호선 양재역 소재 란제리&바디케어 브랜드샵 ‘더 뷰(The Bu:)’
감춰진 본능, 자신 있는 이중적 자기표현
“주·야간 색다른 변신… 보면 볼수록 재미난 사인에 반해 선택”
제한된 조건과 공간 안에서 사인만큼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필자는 그 점이 사인의 최대 장점이고 그 점이 디자인하는 자신을 즐겁게 하는 요소라 생각한다. 소재, 지역, 업종, 소구대상, 크기, 제작가격 등에 따라서 아주 많은 변수를 주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The bu:’의 사인은 참신함을 갖고 있다. 사인을 보는 색다른 재미가 있다.
주간과 야간의 사인 모습이 전혀 다르게 보이기 때문이다.
1. 주간전경
매장의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사인은 아주 차분하다. 무채색의 배경에 자주색의 간결한 상호만 있다. 업종을 알리는 문자도 짙은 회색으로 표시해 놓았다.
주간의 사인을 형태적으로만 본다면 그다지 만족할 만하지는 않다.
프레임의 모서리 4곳을 둥글게 하고 타공을 없앴다면 아주 간결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다.
하지만 타공이 꼭 있어야할 이유가 있으니 이것을 단점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2. 야간전경
밤이 되면 어두운 타공 프레임 안에서 색색의 빛이 만든 은은한 둥근 도형이 나타난다.
단순한 사각 면 위주의 배경에 동그라미는 아주 매력적인 구도로 자리잡혀 있다.
그 원들은 타공으로 인해 도트(Dot)형태가 모인 조명이 되어 자연스레 상호를 뒷받침 해주는 배경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결국 전체적인 분위기는 여성 종합 브랜드샵의 특징을 잘 살리고 섹슈얼한 매력까지 조화롭게 표현하고 있다고 하겠다.
(사진) 주·야간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는 색다른 간판으로 꾸며진 ‘더 뷰(The Bu:)’매장 전경.
3. 소재선택 부족분 2%
매장은 백페인트 그라스를 활용, 현재의 트렌드를 잘 따르고 있는데 이러한 분위기에 철재 타공 소재는 주간에 이질감을 느끼게 한다.
사인도 글래스를 사용하고 후면에서 광투과율이 낮은 시트를 이용해 구멍을 내주면 야간에도 지금의 효과를 그대로 얻을 수 있고 주간에도 전체적인 매장 익스테리어와 조화를 이루어서 고급스럽고 심플한 이미지를 살려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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