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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 [사인디자이너의 내가 선택한 최고의 간판]- 조윤철사인디자이너의 '최고의 간판'(1) - 방배동 카페골목 소재네일아트샵 '그레이스캘리'
- 2006-05-18 | 조회수 1,02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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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디자이너의-내가 선택한 최고의 간판
요즘 사인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디자인이며 디자인은 무엇보다 트렌드에 민감하다. 트렌드와 디자인에는 관심이 없고 그저 상호를 알리는 수준에 머물러 있던 예전의 사인 개념은 이제 일반인들에게조차 통하지 않는다. 또한 광고주는 자신의 사인이 뭔가 튀고 뭔가 있어 보이기를 희망한다. 사인 디자이너들은 사인의 트렌드를 감지하고 또 자신이 직접 트렌드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이들의 눈에 비친 요즘의 좋은 사인은 어떤 것들일까.
서달원(디올디자인 실장), 조윤철(애드몰 실장)씨 등 사인디자인 전문가들이 최고의 간판 찾기에 나섰다. 거리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사인물 중 전문가들이 선택한 최고의 간판들을 살펴보는 기획을 시리즈로 마련한다. 사인 디자인을 염두에 두고 꾸준히 눈여겨보면 사인에 대한 안목이 생겨날 것이다. 이번호에서는 조윤철 실장이 선택한 최고의 간판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편집=홍신혜 기자>
조윤철 사인디자이너의 ‘최고의 간판 ’?
방배동 카페골목 소재 네일아트샵 ‘그레이스캘리’
여성들의 꿈이 그대로 반영된 아름다운 매장
“갤브, 채널, 아크릴, 꽃으로 디자인된 완성도 높은 사인형태에 반해 선택”
소위 ‘잘된 간판’ 또는 ‘멋진 간판’의 기준은 무엇일까?
간판의 결과물에 대한 기준은 누구나가 다르게 느끼는 주관성을 일체 배제한다면 몇 가지로 분류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단가 및 제작공정 등 까지 고려하면 다른 몇가지 특징이 더 있을 수 있지만 좋은 간판을 만드는 데 중요한 요소로는 비주얼(시각성), 조형미, 유행성, 조화, 그리고 실용성(편의성) 측면 정도로 간추릴 수 있다.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할 부분은 역시 시각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아름다워야 하는 등 비주얼적 요소를 갖춰야한다는 것. 균형 안에서 개성을 맘껏 살린 조형미와 유행을 선도하고 차후 미래까지 내다 볼 수 있는 디자인이어야 함은 물론이다.
뿐만아니라 주위 건물 등의 경관과의 조화와 마지막으로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가 편리한 사용자중심의 실용성이 강조되어야 한다.
이번에 필자가 소개할 간판은 서울 방배동 카페골목에 위치한 네일아트 전문샵 ‘그레이스캘리’ 매장이다.
그레이스캘리는 서울시내 주요 고객층이 형성되어 있는 방배동, 홍대, 압구정, 이대, 종로의 다섯 곳을 직영으로 운영 중인 네일아트 전문샵. 매장의 분위기는 주 고객인 20대 초반의 여성들이 갖는 풍부한 ‘꿈’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는 점과 갤브, 채널, 아크릴, 꽃으로 이어지는 완성도 높은 간판형태에 반해 필자의 첫번째 [최고의 간판]으로 선정하게 됐다.
위에서 언급한 잘된 간판을 위한 기준 5가지를 통해 그레이스캘리의 사인을 평가한다면 어떨까.
(사진)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그레이스캘리의 매장 전경.
1. 전체 비주얼
방배동 카페골목을 지날 때 도무지 그냥 지나칠 수 없을 만큼 이 그레이스캘리 매장의 간판은 높은 시인성을 가지고 있다.
매장전체가 선물로 가득차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상자의 느낌처럼 이야기 거리를 시각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직선의 적절한 배치에서 오는 안정감 등 매우 완성도 높은 비주얼이라고 말할 수 있다.
2. 조형미
그레이스캘리의 간판에는 꿈이 있다.
손으로 접은 듯한 느낌의 2,000여개 장미송이들을 갤브 프레임 안에 넣어 아크릴커버로 마감했다. 자칫 복잡해보일 수 있는 2,000여개의 장미들을 정형적인 프레임으로 잡아줌으로서 조형미와 균형미를 동시에 얻는다.
3. 유행성
그레이스캘리의 간판은 과연 유행을 벗어날 수 있을까?
스테인리스 소재의 채널문자와 아크릴 커버 등으로 제작한 간판은 깨끗함과 투명함이 돋보인다. 뿐만아니라 아크릴 커버 속에 장미송이의 배치,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했다. 여기에 인테리어 소품과의 조화도 돋보여 사인의 유행 리더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4. 조화
지역특성과 주변의 여건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다.
아담한 스텐 채널문자와 출입문 옆의 작은 현판은 방배동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고 있다.
5. 실용성(편의성)
견고한 갤브 소재 프레임 상단 투광기의 유지보수도 편리하게 되어있어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비주얼요소로 사용된 장미꽃도 조화를 사용, 아크릴커버로 마무리했기 때문에 물을 주거나(?) 청소를 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상호인 ‘그레이스캘리’는 가장 아름다운 10대 미녀로도 뽑혔을 만큼 모든 여성의 마음속에 꿈처럼 자리잡고 있는 미국 여배우의 이름. 동경이며 선망이고, 그리고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대표한다.
그레이스캘리의 사인 디자인 컨셉은 확실히 성공적임에 틀림이 없다.
네일아트 업종에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매칭효과가 결국에는 맹목적인 매력에 흠뻑 빠지게 만들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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