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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19:27

<제113호> GS 건설 ‘자이’만의 특별한 사인시스템

  • 2006-11-28 | 조회수 1,02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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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마크 획득… 단지안내사인물 ‘파일럿 자이’ 우수한 평가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가 산자부가 선정하는 ‘2006년 하반기 우수산업디자인(GD)’에서 GD(Good Design)마크를 획득했다.

GD마크는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디자인 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디자인 인증제로 기능과 품질, 사용의 편리성 및 소재의 안전성 등이 고려된 제품에 부여된다. 특히 올 하반기 심사부터 건축 디자인 분야가 신설되면서 건설사들의 참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자이는 이번 평가에서 주택설비, 환경디자인, 건축 디자인, 단지안내사인시스템 등 각 부문을 비롯해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단지안내사인물 ‘파일럿 자이’는 다양한 기능과 우수한 디자인으로 주목할 만하다. 정형화된 사인물을 벗어나 벤치와 조명, 플라워포트 등 복합적인 기능과 모듈화된 사인물로 가변적인 사인시스템을 선사한다. 자이의 특별한 사인시스템은 오는 12월에 준공하는 잠실4단지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파일럿 자이가 선사하는 특별한 기능과 공간을 미리 들여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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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자이주택문화관에 전시된 ‘파일럿 자이’의 전경.


 


1164709624237.gif\"플라워포트, 벤치, 조명이 결합된 ‘Gardening Bench’.


 


1164709647926.gif\" ‘보행자를 위한 단지배치사인’의 방향표시판.


 


 


빛과 휴식, 만남과 소통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간  


                                  


‘파일럿 자이’는 단순한 사인표시기능을 탈피해 복합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다기능단지안내시스템’이다. 방향표시와 단지안내는 기본이고 벤치와 조명, 플라워포트의 기능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기존의 사인물들이 경관과의 조화를 헤치며 어색하게 자리를 차지했던 것과 달리 사인의 크기를 축소하되 본래의 기능을 살리는 것과 동시에 다른 기능까지 더해 빛과 휴식, 만남을 제공하는 하나의 공간으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보행자를 위한 단지배치사인’은 기존의 사인과 달리 바닥에 놓여 있어 전망을 가리지 않는다. 특히 바닥의 안내도 방향이 실 방향과 일치해 지도를 읽기 쉽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상부에서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조명은 단지의 분위기를 살려줌과 동시에 사인물의 위치를 쉽게 인지하도록 돼 있다.

사인에 벤치와 플라워포트를 결합한 ‘Gardening Bench’는 단지의 경관을 아름답게 꾸며주며 원형으로 만들어져 안전하다. 특히 단지분위기에 따라 목재, 대리석 등 차별화된 마감재를 차용해 주변경관과 함께 조화된 단지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각 기능이 모듈화…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연출 가능          


                       


가로조명, 벤치, 플라워포트, 방향표시, 단지배치사인 등의 각 기능이 모듈화 돼 있어 조립이 가능하다. 따라서 사인물이 불필요해졌거나 이동이 필요할 경우 각 모듈의 분리 및 결합으로 다양한 목적과 장소에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각 모듈의 분리와 접합이 용이하도록 고안됐다. 압입방식의 끼워 맞춤과 볼트고정을 병행한 모듈 체결부를 적용해 견고한 고정이 가능하다.

특히 시야를 가리지 않는 최소의 부피감을 적용했고 각 기능의 모듈화로 인해 디자인에 변화를 줄 수 있어 장소의 공간적 제약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사용성 및 안전성 고려…             

환경 친화적인 배려
     


                         


방향표시판은 표기내용과 함께 45도 각도의 위치별(8방향) 결합으로 목적지를 더욱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모듈에 날카로운 모서리를 배제해 사용자의 안전도 배려했다.

또한 ‘Gardening Bench’는 테두리를 부드러운 곡면으로 처리했으며 이음매 없이 체결되는 조립시스템은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한다.

기본 구성요소는 스틸 폴(Steel Pole)로 최소한 사용으로 자원낭비를 줄였으며 모듈화된 조립시스템은 부분 개보수가 가능하고 전체 및 부분의 재활용 또한 용이하다.

파일럿 자이만의 조립식 시스템공법이 환경 친화적인 고려와 사용자에 대한 배려를 가능하게 해 사인공간을 특별한 공간으로 승화시켰다.

GS건설 익스테리어팀 서명회 대리는 “잠실 4단지를 시작으로 자이의 특별한 사인시스템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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