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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14:41

<제133호> 인·익스테리어간 소재 영역 허물어진다

  • 2007-10-05 | 조회수 972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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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채널화 바람 타고 소재 다변화 양상

파벽돌·유리 등 인테리어 소재 사인 접목 증가


 


1191562804449.gif\"   인조꽃은 익스테리어나 간판에 포인트를 주는데 주로 활용되고 있다.


 


1191562819407.gif\"   파벽돌 타일은 친환경적인 이미지와 고급스러운 느낌을 장점으로 파사드식 익스테리어와 접목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1191562843591.gif\"   데코타일은 다양한 형태와 색상 연출로 주목도 높은 매장 연출을 가능케 한다.


 


 


인·익스테리어간 소재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매장 상단 화면 전체를 차지하던 플렉스 간판이 감소하고 좀더 소형화된 문자형 간판이 증가하면서 익스테리어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점점 축소되고 있는 간판을 대신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익스테리어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들어 눈에 띄게 급증하고 있는 것은 매장 전면을 연출하는 파사드식 익스테리어. 매장 전체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때문에 간판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파사드식 익스테리어는 넓은 면적을 연출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 소재 다양화의 시도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 익스테리어 소재가 예전보다 다양해지고 있다.




익스테리어의 소재로 주로 접목되고 있는 것은 벽면 마감재로 이용되던 인테리어 소재들이 대부분이다. 익스테리어 전체를 한가지 소재로 마감 처리함으로써 통일감과 주목도를 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인테리어와 동일하게 연출함으로써 매장 전체에 정체성을 부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익스테리어 연출에 주로 활용되고 있는 인테리어 소재로는 백페인트글라스, 파벽돌, 데코타일, 꽃, 방부목 등이 있다. 이중 백페인트글라스나 파벽돌의 활용이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 소재들을 활용해 파사드식 연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백페인트글라스는 고광택 강화유리로 반짝이는 느낌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기에 적합해 각광받고 있는 소재다.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 표현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파벽돌은 벽돌의 느낌을 표현한 일종의 타일로 벽돌 특유의 색상을 연출해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살릴수 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색상은 벽돌의 색상 범위 내에서 제한적인 편이지만 최근들어 새로운 색상을 접목하는 시도도 늘고 있다.




화장실이나 주방에 주로 활용되던 타일에 색상과 디자인이 가미된 데코타일의 활용도 늘고 있다. 매장 전면을 다양한 색상과 형태로 연출이 가능하다.     

목재는 오래전부터 활용도가 높았던 소재인데 인테리어에 접목이 증가하면서 익스테리어에도 활용도가 높아졌다. 주로 매장 내·외부를 통일감 있게 연출하는데 사용된다.

이밖에도 인조꽃, 인조잔디와 같은 소재도 익스테리어에 등장했다. 인조꽃은 대개 익스테리어나 간판에 포인트를 주는 역할을 한다.




이들 소재는 파사드식 연출에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간판 소재로 접목 시도도 늘고 있어 플렉스 일색이던 거리의 간판에 적지 않은 변화를 주고 있다.

인·익스테리어간의 조화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익스테리어 소재 다양화 욕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인테리어 소재의 익스테리어화 시도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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