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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15:10

<제131호> 업계는 지금 / 극장광고의 혁신가들

  • 2007-08-30 | 조회수 1,10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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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광고가 오늘날 이렇게 발전하기까지에는 시장을 개척하고 파이를 키우려는 해당 업체들의 노력이 무엇보다 큰 역할을 했다. 극장광고 업계 부동의 선두주자인 동영글로벌이 불모상태에서 시장을 개척하고 성장을 주도해 왔다면 JS커뮤니케이션즈(이하 JS컴)와 그린미디어는 혁신을 통해 시장을 급팽창시킨 주역이라 할 수 있다. JS컴은 디지털 광고시스템을 국내시장에 처음으로 도입하며 극장광고 과학화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얻었고, 옥외매체 전문 대행사를 표방해 온 그린미디어는 90년대 후반 극장광고의 기업광고 정착을 이끈데 이어 최근에는 다양한 영화관 옥외매체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극장광고의 혁신가들이다.    이정은 기자


 


 


JS커뮤니케이션즈


 


디지털 광고시스템으로 극장광고 과학화의 초석 다져


 


광고효과 측정 시스템 개발 진행 한창


 


1188454120324.gif\" JS컴 이혜승 차장


 


1188454133669.gif\"   JS컴은 기존 소재에 극장 에티켓 광고를 접목한 에티켓 광고(삼성케녹스)를 처음으로 시도해 호평받았다.


 


 


JS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산)는 2005년 8월 CGV의 광고대행권을 수주하며 등장한 후발주자지만 선진화된 극장광고 시스템을 무기로 설립 1년 만에 업계 선두인 동영글로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까지 성장하는 저력을 보인 극장광고 대행업계의 신흥강자다.




JS컴은 2005년 11월 CGV용산을 시작으로 디지털 광고시스템을 국내에 처음으로 접목시키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했다. 키네코 작업에 따른 비용 및 시간절감, 유연한 광고운용 환경 등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대 혁신으로 극장광고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했다. 중앙통제 방식의 스케쥴링 시스템을 통한 광고운행의 자동화와 유연성 확보로 극장광고 과학화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도 얻었다.




프라임 타임에 광고를 지정해 표출하는 지정광고와 상영회차 별로 노출 순서를 바꾸는 롤링, 그리고 기존 광고소재를 영화관 에티켓 광고와 결합한 에티켓 광고 등 선진화된 광고기법을 제일 처음 도입한 것도 JS컴이다. JS컴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한 선결과제로 손꼽히는 광고효과의 정량화, 수치화를 위한 노력도 본격화하고 있다.


 


이 회사 이혜승 차장은 “과거 시도되지 않았던 선진화된 새로운 광고기법과 운영 시스템의 도입을 통한 극장광고의 과학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현재는 디지털 광고시스템을 바탕으로 과학적인 광고효과 측정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영화관이 젊은 층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마케팅 프로모션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스크린광고 이외에 공간 서비스 개념의 신상품 개발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린미디어


 


초기 극장광고의 기업광고 정착 이끈 프론티어




영화관 옥외매체개발에서 특화된 경쟁력 자랑


 


1188454173474.gif\"   그린미디어 이재선 이사


 


옥외광고 전문 대행사 그린미디어(대표 공창원)는 영세한 로컬광고 수준에 머물던 초기 극장광고시장의 기업광고 정착을 이끈 프론티어 중의 프론티어다.

90년대 말 당시 거래관계를 맺고 있던 다수 광고주의 극장광고 유입을 유도하면서 기업광고 정착의 밑거름을 다졌다. 97년 코카콜라와 LG그룹 계열사의 극장광고 대행을 시작으로 네슬레, 존슨앤존슨, 로레알, 유니레버, 소니 등 외국계 기업 광고주의 극장광고를 두루 취급했다. ‘불방’이 많아 광고효과를 검증할 수 없던 시절 아르바이트생을 동원해 광고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의 노력으로 초기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데도 일조했다.




그린미디어는 옥외광고 전문 미디어렙사라는 자사만의 특화된 경쟁력을 십분 살려 2001년 메가박스 내 초대형 배너 개발을 시작으로 영화관 옥외매체 개발에 주력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영화관이라는 공간을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해 래핑광고 및 체험관 개발, 상영관의 브랜드화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접목시키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의 디지털화 추세에 발맞춰 조만간 씨너스G 4개관을 시작으로 디지털 광고시스템의 도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판매방식에 있어서의 새로운 시스템 도입도 고려하고 있는데, 극장 입장객수에 따라 광고료를 산출하는 방식이 바로 그것이다.




그린미디어 이재선 이사는 “광고주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옥외광고 전문 대행사로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극장광고에 접목시켜 새로운 극장광고 환경에 부응하는 차별화되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88454194472.gif\"   그린미디어는 옥외광고 전문 대행사답게 극장 내 옥외매체 개발에 있어 특화된 경쟁력을 자랑한다. 사진은 그린미디어가 2001년 처음으로 메가박스 내에 개발한 초대형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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