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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10:45

<제138호> 심상훈 소장의 간판+색 이야기 - ③ 빨간색

  • 2007-12-18 | 조회수 1,01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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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돋우고 역동성 강조하는 빨간색




음식업종 및 스포츠업종에 ‘딱’ 맞아 

우울·차분한 분위기의 파란색과는 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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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색의 버거킹과 맥도날드 간판. 패스트푸드점은 좌석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빨간색을 사용하고 있다.


 


1197942338081.gif\"  크라운베이커리 간판은 베이지 바탕의 프레임에 문자를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맥도날드, 버거킹, KFC, 롯데리아… ’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빨간색 간판이다.

빨간색은 식욕을 자극하고 공복감을 느끼게 하는 색으로 음식업종에 잘 맞는다. 특히 패스트푸드점에서 선호하는 경향이 강한데 좌석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빨간색을 사용하고 있다. 빨간색은 지루함을 느끼게 해 손님을 빨리 자리에서 뜨도록 만들기 때문. 따라서 빠른 좌석 회전율을 추구해야 하는 업종은 의도적으로 빨간색이나 원색계열의 색상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똑같은 음식점이라고 해서 빨간색을 무조건 채택하기보다는 업종의 성격을 잘 파악해 전략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고급스러운 일식이나 한정식 매장의 경우, 간판 및 인테리어에 빨간색보다는 편안한 색을 적용해 손님을 좀 더 앉아 있게 하면서 매출을 올리도록 해야 한다.

 또한 상권과 매장의 주변 환경도 고려해야 하는데 인근에 빨간색이나 유사한 색상의 간판이 많다면 무작정 따라할 필요는 없다.




또한 빨간색은 역동성을 나타내기도 해 나이키와 같은 스포츠업종에서도 많이 이용한다.

하지만 지자체들은 빨간색을 비롯한 원색 간판이 다소 자극적이고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이유에서 규제를 하고 있기도 하다.

빨간색을 과하게 사용하기 보다는 포인트를 주거나 어울리는 색과 조화시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빨간색은 흰색이나 베이지 색상에 잘 어울리므로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줘야 하는 음식업종에서는 간판에 이들 색상을 적절히 조화시키면 효과적인 어필을 할 수 있다.




단, 파란색과 같이 쓰지 말아야 한다. 

차분해지고 우울감을 유발하는 파란색은 식욕을 자극하고 역동적인 빨간색과는 상극이므로 빨간색을 주조색으로 한 간판에 실내를 파란색으로 꾸미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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