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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0 19:17

(제18호) 실물크기와 똑같은 승용차 래핑광고 등장

  • 2003-04-10 | 조회수 981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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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라세티\' 지하철 래핑 광고
실물크기 승용차 사진 전동차 외부에 새겨


실제 차량과 똑같은 크기의 승용차 사진을 지하철 전동차 외부에 새겨 넣은 \'래핑\'(Wrapping)광고가 등장했다.

대우자동차판매(대표 이동호 www.gmdw.co.kr)는 지난 3일 서울 지하철 6호선과 8호선 전동차 외부에 준중형승용차 \'라세티\'의 대형 사진을 입힌 \'래핑 광고\'를 오는 7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자동차업체가 지하철 래핑 광고를 실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실제 차량과 똑같은 크기의 라세티를 지하철 전동차 외부에 새겨 넣어 지하철 문이 열리면 실제 라세티에 승차하는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 단순 사실만을 전달하는 기존 지하철 광고에서 벗어나 라세티를 타고 도시를 지나 산과 들, 바다, 그리고 다시 도시로 되돌아오는 여행을 주제로 디자인이 설계돼 친근감을 더했다.
대우자판측은 지하철 출입문 옆면에 현재 진행중인 택시형 라세티 시승행사의 광고 문구와 연락처(1588-7288)를 표기, 이번 광고가 라세티 판매마케팅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차판매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택시형 라세티 2000대 시승행사가 라세티의 품질과 성능을 직접 체험하는 차원이라면 이번 지하철 래핑 광고는 소비자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기 위해 다양한 매체 등을 개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정만 기자 jman@sp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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