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채널사인 ‘눈길’ 이번 LED엑스포에는 많은 업체들이 채널사인을 선보여 전시회장을 찾은 옥외광고업계 종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스람 코리아, 중부전기전자, 듀라레드, 넥손 등이 LED를 사용한 사인 시스템을 출품했다. LED응용 채널사인물들은 수명이 길고 전력소비가 적을 뿐 아니라 저전압으로 안전해 네온과 형광등 위주의 국내 사인환경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중국 등 동남아업체 참가 두드러져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4개국의 고휘도 LED시장 점유율이 70%에 달하는 가운데 중국 6개 업체, 대만 13개 업체가 파빌리온을 형성, 참가하는 등 중국, 대만 업체들의 참가가 두드러졌다. 중국, 대만, 홍콩 업체의 참가율이 전체의 30%에 달할 정도로 참가열기가 뜨거웠다. 이들 업체들은 사은품 증정 등 대대적인 판촉전을 통해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으며, 최신 LED기술 및 다양한 응용제품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특히 대만기업의 기술이전에 따른 중국산 제품의 품질향상, 대만기업의 가격경쟁 심화로 LED시장에서 중국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어서 중국 업체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높았다.
○…세계적인 대표기업 총출동 세계적인 조명 연구기관인 미국 라이팅 리서치센터를 비롯 미국의 루미네즈?겔코어?코리, 일본의 롬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이번 행사에 총출동해 LED시장에 대한 관심을 반증했다. 루미네즈는 LED를 응용한 실내용 POP ‘사이드에미터’를, 오스람코리아는 채널문자 사인을, 롬은 실내용 풀컬러 LED전광판을 선보여 전시회장을 찾은 옥외광고업계 종사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광주광역시(시장 박광태)는 지방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광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12개년 계획으로 진행중이다.. 이번 LED 엑스포에 광주시 투자유치단이 참가해 업체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광산업은 집적화단지를 조성 현재 16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고. 향후 광주시는 ‘빛고을’이미지에 걸맞는 도시계획에 초점을 맞춰, 조명에 광산업을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사인과 건축과 조명이 어우러진 도시, 교통신호등도 LED로 대체하고, 야간경관 조명에 LED를 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 광주광역시 ‘광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유치단이 LED 엑스포에 참가 투자사 유치를 위한 설명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