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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4 11:27

(제39호) 소재.자재/3개사 영업전략( LG화학,한국3M,한국에이버리)

  • 2003-10-14 | 조회수 1,00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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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LG화학은 3M과 에이버리에 비해 교통반사지 시장의 후발주자로 도입을 앞둔 국내 반사번호판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LG화학은 이들 두 세계기업과 국내시장에서 격돌, 마케팅력 및 기술력 등을 갖춘 후 이를 발판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LG화학측은 생활소재사업부에서 별도의 태스크포스팀(TFT)을 꾸려 해외시장을 겨냥한 주력사업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3M

세계 반사지시장의 90% 이상을 석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3M은 반사번호판의 국내 도입에 대비, 이미 활발한 마케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교통안전사업부에 4명의 인원이 팀을 꾸려 추진중이다. 교통안전재 반사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3M측은 제품에 대한 자신감에서인지 다소 느긋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국내 유통망도 안정적으로 구축돼 있다는 판단에서 기존 대리점을 활용한 영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에이버리

올해부터 반사제품부를 독립부서로 해 이 분야의 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미국에 생산기지가 있어 전 제품을 수입하는 에이버리는 이번 사업의 추이를 특히 주시하고 있다.
사업 시행이 확정되면 본격적인 마케팅 및 유통라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반사번호판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독일계 기업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에이버리는 이번 국내 시범사업 제품도 해외에서 열전사로 처리한 홀로그램의 반사지제품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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