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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4 11:37

(제39호) dp3/정우고주파 신 재 식 사장

  • 2003-10-14 | 조회수 1,50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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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체>

18년 기술력… 지리적 근접성 장점
완벽하고 깔끔한 접합 ‘자랑’


대형광고물을 제작할 경우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작업이 시밍(Seaming)작업. 소재 및 출력장비의 폭 제한으로 부분별로 출력한 후 서로 연결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사인업계에서는 고주파를 이용한 플렉스 접합방식이 가장 널리 쓰인다.

정우고주파(대표 신재식)는 18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고주파 전문 업체다.
다년간의 기술력과 노하우에 서울에 위치하는 지리적 이점으로 을지로, 충무로, 신사동 등 서울시내 주요 출력업체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물류비 절감은 물론 소비자에게 빠른 납기를 보장할 수 있다는 점이 이들 출력업체들을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
18년간 정우고주파를 거쳐간 출력물 중 대형사고 한번 발생하지 않은 점에서 드러나듯 기술력에 관해서도 최고임을 자부한다.

신재식 사장은 “86년 국도광고와 거래하기 시작하면서 처음 고주파 접합기를 들여놓은 후 지금껏 고주파 한 우물을 파오고 있다”며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벽하고 깔끔한 접합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가 의뢰해 온 출력물은 수량이 상관없이 신속하게 작업해 주기 때문에 한번 정우고주파를 찾은 고객이 다시 찾는 경우가 대부분. 그래서 고정 거래처만도 상당수다.

신 사장은 “갈수록 출력물이 화려해지고 대형화되는 추세여서 고주파 작업 물량도 늘고 있는 추세”라며 “빠른 납기와 기술력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출력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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