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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4 11:35

(제39호) dp3/ HOW TO:잉크 굳어 펌프관 터지는 현상

  • 2003-10-14 | 조회수 985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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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주물러주고 헤드청소 정기적으로


솔벤트잉크젯 플로터의 다양한 부가장치 중 인체의 혈관과 흡사한 장치가 있다.
노즐에 남아있는 잉크, 먼지 등 불순물을 제거해 주는 펌프장치가 바로 그것.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 등의 노폐물이 쌓이면 피가 돌지 않아 동맥경화증 등의 문제가 발생하듯이 펌프관에 남아있는 잉크가 굳으면 고무관이 터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런 문제의 예방법도 역시 동맥경화증의 자가 치료법과 비슷하다.
동맥경화증에 손과 발을 자주 만져주는 등 자극을 주는 것이 효과적인 것처럼 펌프관을 수시로 주물러 주면 펌프관 내부에 잉크가 굳어 고무가 터지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정기적으로 헤드청소를 해주는 것도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라 하겠다.

<도움말 : 한성디자인 출력부 진영삼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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