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시스템(대표 정덕기)이 3.2m폭의 솔벤트플로터 ‘에스프린 3208’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대 3.2m폭까지 출력가능한 중대형 장비로, 장폭 장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비의 휨을 방지하는 중앙 스탠드를 기기 바닥까지 연결한 것이 특징.
출력도중 정기적으로 헤드를 세척해 주는 ‘오토 석션’기능, 소재의 원활한 잉크 침투와 빠른 건조를 위한 ‘히팅 시스템’, ‘드라이팬’, 헤드의 노즐 막힘을 방지하는 서비스 스테이션 등 다양한 부가장치로 기기의 안정성을 제고했다.
또 자체 개발된 프린팅 플레이트로 비닐, 메쉬, 플렉스, 현수막천 등 어떤 소재에도 안전하게 출력할 수 있으며 캐핑 시스템으로 작업이 끝난 이후에도 클리닝 없이 헤드의 막힘을 완전하게 방지하는 한편 이로 인한 잉크 낭비를 최소화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메리트는 3.2m폭 중대형 솔벤트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7,000만원대에 불과, 가격경쟁력이 탁월하다는 점.
윤남상 과장은 “보통 3m폭 이상의 중대형 장비들은 1억원이상을 호가하지만 에스프린-3208은 장비 가격부담을 최소화해 투자비용을 최단시일내 회수하고 궁극적으로 투자자들에게 ‘돈이 될 수 있는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 장비”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미 2.6m 장비가 국내에 30여대 이상 보급돼 장비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받았다”며 “초기 발생했던 문제점도 지속적인 보완으로 완벽하게 해결했으며 1년간의 노하우가 축적되면서 A/S율도 현저하게 줄어들어 고객만족도도 크게 제고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