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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2 15:18

(제40호) dp2/ 장비유지의 기본 - 클리닝 노하우① (스피드젯)

  • 2003-10-22 | 조회수 1,02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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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보통 헤드관리는 장비유지의 기본으로 통한다.
헤드가 프린터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헤드는 수명이 있기 때문에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 수명을 늘릴 수도 혹은 단축시킬 수 있다.
이번 호부터는 장비별 클리닝 장치와 노하우에 대해 소개한다.

스피드젯

출력중 이물질 묻은 경우
와이퍼클린으로 해결가능

■ 자동클리닝
스피드젯은 프린트 헤드를 보호하기 위해 항상 플러싱(Flushing) 동작을 수행한다.
잉크가 헤드에 남아 굳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출력 도중 극소량의 잉크를 수초에 한번씩 분사하는 것을 ‘플러싱’이라고 한다.

■ 수동클리닝
장폭출력 혹은 길이가 긴 출력물을 인쇄하는 등 장시간 기계가 운용되는 중간에는 수동 클리닝이 가능하다.
메뉴에 있는 F4 클리닝키 버튼으로 수동조작이 가능하다. 헤드에 이물질이 묻은 경우 출력물을 망치는 일 없이 수동으로 클리닝을 할 수 있다.
수동 클리닝모드는 모두 3가지로 구분된다.

①Little ②Normal ③Powerful 등 세 가지 모드로 나뉘어져 있어 잉크 및 온도, 습도 등 환경에 따라 헤드 클리닝 수위를 조절하면 된다.
헤드에 천이나 이물질이 묻어 출력물에 이상이 생긴 경우는 ‘와이퍼 클린’키로 응급조치를 취해야 한다.
메뉴키 중 ‘와이퍼 클린’키를 눌러 헤드를 기기의 왼쪽으로 이동 시킨다.
헤드의 상태를 살펴보고 와이퍼를 점검한 후 클리닝을 실시한다.
프린터 헤드 와이퍼에 잉크가 오염돼 있거나 잉크가 말라붙은 상태로 사용하면 노즐면에 이물질이 스며들어 헤드 막힘의 원인이 된다.
헤드관리의 기본은 정기적으로 헤드를 청소해주는 것이다. 일주일에 최소 한번 이상 실시하는 것이 좋다.
헤드세척봉이나 면봉에 클리닝액을 묻혀 헤드를 닦는데 헤드옆면, 헤드 좌우의 후크 등을 세심하게 닦아주고 가급적 노즐 구멍에는 직접 막대를 접촉하지 않는 것이 좋다.
프린트 헤드의 노즐부분을 닦는데 사용하는 와이퍼의 오염부분도 같은 방법으로 닦는다.

<도움말 : 코스테크 신옥범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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