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회째를 맞은 ‘2003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SP부문 금상에 삼성전자의 애니콜 조형물이 선정됐다. 은상은 대우자동차판매의 ‘GM 대우 라세티Ⅱ가, 동상은 나이키스포츠코리아의 나이키어패럴 지하철광고가 차지했다. 총 922편의 응모작 가운데 SP부문은 총 64편이 응모해 최종 17편이 막판 경합을 벌여 이중 6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부터 SP부문과 인터넷 부문을 분리, 운영하여 시상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SP부문의 정상화를 되찾았다. SP부문 우수상은 LG전자의 ‘경부고속도로 휘센야립’(광고대행사 LG AD), 나이키스포츠코리아의 나이키우먼로컬 캠페인(LG애드), LG AD의 ‘S.A.R.S’ LG AD대학생 광고대상 포스터가 차지해 LG AD가 강세를 보였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4일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