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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1 17:31

(제42호) 2003 코사인전 특집

  • 2003-11-21 | 조회수 907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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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여개사 참가, 업체 다양화… 중국관·사인도서관 등 ‘눈길’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서

국내 옥외광고산업 최고의 축제 ‘2003한국사인·디자인전(KOSIGN 2003)’이 오는 27일 서울 강남 코엑스 본관 3층 대서양홀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93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1회를 맞는 코사인전은 옥외광고산업의 발전과 궤를 같이하며 성장을 거듭, 국내 옥외광고산업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행사는 부스가격 논란으로 인한 일부 실사관련 업체들의 보이콧에도 불구하고 110여개사 450여 부스로 치러진 작년 행사보다 11% 늘어난 역대 최고 규모로 치러진다. ▲디자인·기획 ▲시스템 ▲소재 및 자재 ▲조명자재 등 6개 부문에 걸쳐 총 140여개 업체가 500여 부스에 걸쳐 참가한다.
한국hp, 마카스시스템, 태일시스템, 디지아이, 근도테크놀러지, 이미지텍, 재현테크, 드림프린테크, 강우, 원풍, A.I.T, 대한섬유, TPM 등 굵직한 실사관련 업체들을 비롯해 삼익전자, AP전자, 엘에스텍, CPS테크놀러지, 싸인텔레콤, 네오라이트, 싸인닉스, 아토 등 LED 및 조명사인메이커의 참가가 두드러진다.
이들 실사관련업체 및 LED·조명사인메이커 이외에도 옥외광고와 관련한 다양한 제품들이 선을 보일 예정이어서 예년보다 다양한 전시구성이 기대된다.
이밖에도 중국관 구성,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전시관 및 사인도서관, 대학홍보관, 관련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전망이다.

이정은 기자


인터뷰

이 성 주 대리(코엑스 전시 2팀)
“예년보다 볼거리 풍성”
행사 다양화·차별화 초점
-올해 전시회 규모는.
▲극심한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예년보다 규모면에서 11% 늘어난 140여개 업체, 500여 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예년보다 실사관련업체들의 비중은 준 대신 LED, 조명관련업체들의 참가가 두드러진다.
참가업체가 다양해져 규모면에서 뿐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예년보다 풍성하게 꾸며질 것이라고 본다.

-올 전시회의 특징은.
▲행사의 다변화를 꾀했다. 참가업체의 다양화 뿐 아니라 부대행사의 차별화에도 신경을 썼다.
중국 참가업체들로 이뤄진 중국관이 마련되며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전시관, 사인도서관, 비즈니스센터, 카페테리아 등 부대시설 및 휴게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한국옥외광고학회와 유한킴벌리 등이 주관하는 관련 세미나도 마련된다.
-부스가격 논란이 일면서 일부 실사관련업체가 참가를 거부하는 등 잡음이 있었는데.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행사를 목전에 두고 불거진 상황이어서 올해 부스가격 인하는 불가능했다.
내년에는 업체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부스가격을 올해수준으로 동결할 예정이며 신청시기, 기존 참가여부 등에 따라 부스가격을 차등 적용할 계획이다.
관련업체들의 요구를 적극 수렴하는 한편 보다 내실있고 알찬 전시회로 성장, 발전시켜가겠다.


2003 코사인전전시장 찾아가기

대중교통 이용 바람직
2003한국 사인·디자인전(KOSIGN2003)’을 관람하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행사 기간동안 여러 행사의 동시 개최로 인해 주차공간 부족이 예상되는 한편 주차비용이 만만치 않아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주차료는 승용차의 경우 15분당 1,000원으로 하루 주차시 최고 4만원을 내야 한다.
5톤 이상 화물차나 25인승 이상 대형버스는 승용차 주차요금의 2배가 적용된다.
주차요금이 부담스럽다면 인근의 탄천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탄천 주차장은 전시장 요금의 3분의 1 내지 4분의 1 금액이면 가능하다.
주최측은 탄천주차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대중교통의 경우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 하차, 6번 출구를 이용하면 되고, 시내버스(21, 33, 56-2, 63-1, 65, 69, 78, 86-2, 212, 300, 571-1, 710)와 좌석버스(30, 37, 64, 64-1, 772, 933), 공항버스(600), 공항터미널 리무진 등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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