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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5 15:30

<제55호> 인터뷰 / LED인더스트리닷컴 문옥견 이사

  • 2004-06-15 | 조회수 1,00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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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로”
LED조명·사인분야 주목할 만


LED인더스트리닷컴 문옥견 이사(41)는 코앞으로 다가온 행사준비를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문 이사는 “지난해 행사는 첫 전시회인 만큼 행사를 원만하게 치르는데 신경을 많이 썼다면 이번 전시회는 보다 내실있는 전문 비즈니스전시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준비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문 이사와의 일문일답.

-지난해 첫 전시회는 성공적이었다는 평가인데.

▲첫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유수의 LED조명업체들이 대거 참가하고 국제세미나가 호평 받는 등 국내외적인 관심을 많이 받았던 게 사실이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의 성공을 발판삼아 전문 비즈니스전시회로서의 위상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까지 온라인으로 사전등록한 관계자가 800여명에 이르며, 1,000명 정도의 외국 바이어가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내 관련업체에는 우편 및 이메일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경기가 안좋은 상황인데 행사 규모는.

▲총 12개국 100여개 업체가 220여개 부스에 걸쳐 참가한다. 참가업체 수는 지난해보다 조금 줄어든 수준이다.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국내업체의 참가는 줄고 대신 해외업체 참가는 늘었다. 해외에서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중국, 대만 업체가 대거 참가하며 국내에서는 LED업계의 맏형격인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나란히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우선 지난해 출품이 저조했던 응용기술 및 응용제품의 출품이 크게 늘었다. 특히 LED조명 및 사인분야 관련업체들의 참가가 두드러진 것이 눈여겨볼 만하다. LED소자부터 다양한 응용제품, 시장동향 및 기술발달의 현주소를 파악하는 유용한 자리가 될 것이다.

-국내 옥외광고분야에 LED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향후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는가.

▲긴수명, 저전력의 강점으로 LED가 빠르게 네온을 대체하고 있다. 여기에 향후 옥외광고물등관리법 개정에 따른 채널사인의 확산이 기대돼 이 분야의 급성장이 예견된다.
고휘도 LED의 최대시장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올 정도로 향후 몇 년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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