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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5 15:25

<제55호> LED엑스포 특집/ 넥손, 루미마이크로

  • 2004-06-15 | 조회수 1,00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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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손, 채널사인용 고휘도 ‘NXU001A’


면발광식 LED패키지로 특허를 취득한 넥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휘도 Piranha LED를 유니트화 한 ‘NXU001A’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일반 고휘도 LED에 비해 두배의 휘도를 자랑하며, 초절전형으로 탁월한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낼 수 있다. 10년이상 사용가능한 긴 수명과 설치 및 유지보수가 편리한 장점도 지니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1.6T PCB로 제작돼 쉽게 부러지지 않으며 외부 온도변화에 대해 거의 변하지 않는다. 또, 저전압으로 작동돼 소음이 없으며 화재의 위험이 적다. 이외에도 개체를 각각 ‘유니트’화 해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변극성 IC탑재로 +, - 구분이 없어 사용이 편리하며 필요에 따라 유니트를 잘라서 쓸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80도의 넓은 각을 유지해 빛의 로스를 최소화 시켰다”며 “열전도성이 우수해 칩의 열 손상을 최소화시켜 LED의 안전성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30m를 기준으로 네온조명과 비교할 때 10분의1정도의 소비전력, 30%수준의 전기료 등 총 절감비율은 약22배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박영구 사장은 “이 제품은 형광등이나 네온과 비교해 야간식별도가 우수하다는 판정을 받았다”며 “대형 채널사인 및 인테리어에 응용할 수 있는 차세대 조명으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려하고 우아한 채널사인과 인테리어 조명을 찾는 유럽시장 등 해외시장에 적극 홍보, 넥손의 제품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미마이크로, 초고휘도 ‘파워LED’ 개발


지난 2002년 설립한 루미마이크로는 백색 LED전문생산업체로 특허 출원한 패키징기술을 바탕으로 LCD 백라이트용 고휘도 백색 LED를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초고휘도 LED ‘파워 LED’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기존 국내 시장에 나와있는 파워LED중 가장 휘도가 밝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특히 정전기현상으로 인한 제품의 불량률을 최소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LED생산업체라면 반드시 극복해야하는 ESD를 최소화하기 위해 패키지 내부에 제노다이오드를 실장,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며 “일본 니치아제품과 대비해 ESD내성이 10배이상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온동작 및 고온, 고습동작에서 안정적인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제품에 대한 철저한 선별에 의해 신뢰성을 보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직접 제품에 대한 시연을 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 실수요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품질력을 인정받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오는 7월 자동차용 파워LED를 양산 보급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조명용 LED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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