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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20:45

<제57호> 제 14회 국제인쇄산업전

  • 2004-07-21 | 조회수 929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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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부터 대형까지… 평판프린터의 향연


지난 9일부터 닷새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 14회 국제인쇄산업전이 열렸다.
국내외의 우수한 인쇄기자재들이 한 자리에 선보인 이번 전시회를 들여다본다.

이번 행사에는 소형부터 대형까지 평판프린터의 경연장이라고 할 만큼 다양한 평판프린터가 대거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형 UV경화 평판플로터를 선보인 업체는 마이크로큐닉스, 쓰리디스타, 마카스시스템.

일리정공의 국내총판인 마이크로큐닉스는 기존 네오젯 UV-1600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네오 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모델보다 출력 폭, 속도, 품질 등 모든 면에서 대폭 향상된 기종이다.
출력 폭이 1.6m폭에서 2.5m폭으로 크게 늘어났고, 헤드를 자아에서 스펙트라 256노즐로 교체해 출력속도와 출력품질이 월등히 개선된 점이 눈에 띈다. 2Pass로 출력할 경우 시간당 최대 92㎡의 높은 생산성을 자랑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

세계적인 플로터·커터 제조업체인 스위스 ‘쥔드’의 국내총판인 쓰리디스타는 2.15m폭의 UV경화 평판프린터 ‘UV215-C’를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쥔드가 세계적으로 60%의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는 만큼 탁월한 안정성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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