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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16:12

<72호>아웃도어 컷 / 코엑스몰 ‘라네즈’ 기둥광고

  • 2005-02-21 | 조회수 1,15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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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컷 /코엑스몰 ‘라네즈’ 기둥광고>

태평양, 트리 형식 빌어 미려한 이미지 표현
차별화된 연출로 주목도 높여… 시선 붙들기 ‘성공’

에어리어 마케팅 1번지로 통하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특색 있는 매체가 또 하나 등장했다. 화장품 업계 1위인 태평양이 자사의 브랜드 ‘라네즈’를 홍보하기 위해 2월부터 선보인 이색적인 기둥광고가 바로 그 것.

트리 형식을 빌어 미려한 이미지 표현에 성공하면서 코엑스몰을 찾는 사람들의 시선을 붙들고 있다. 기둥을 둘러싸고 설치된 50인치 PDP TV 3대와 초박형 와이드컬러 3기, LCD 모니터 9대의 광고면과 전시대 등을 통해 ‘라네즈’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지시키고 있는 것.

또한 기둥을 타고 실크천을 감싸 화장품 브랜드에 걸 맞는 ‘미’적인 포인트를 잘 살렸으며, 나무를 형상화하는 등 차별화된 연출로 주목도를 한층 높였다. 매체사인 세양커뮤니케이션측은 앞으로 계절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디자인 컨셉도 바꿔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양컴 김환운 사장은 “비용이 들더라도 보유 매체에 대한 자발적인 업그레이드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결국 광고주가 찾아올 수 있는 매체를 개발하고, 또 철저하게 사후 서비스를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태평양 MC팀 관계자는 “최상의 광고 공간으로 평가받는 코엑스몰에 주목도가 뛰어난 특색 있는 매체에 광고하게 돼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김환운 사장은 “매체를 개발할 때부터 염두해뒀던 광고주였는데, 매체제안을 흔쾌히 받아줘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공간을 찾아내고, 그 공간에 아이디어가 넘치는 매체를 개발하는 쪽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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