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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09:29

<82호>제1회 디지털프린팅 여름 컨퍼런스

  • 2005-08-15 | 조회수 1,04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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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벤트잉크의 유해성 문제 수면 위로


‘대체품 개발 및 관리방안 모색 필요’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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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업계 일각에서 문제를 제기해 왔던 솔벤트잉크의 유해성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같은 문제제기는 지난 7월 19일 월간 디피뉴스가 개최한 여름 컨퍼런스의 1부 순서 주제로 다뤄진 ‘친환경 솔벤트 잉크의 개발현황과 보급추세’에서 공식적으로 거론됐다.

 


이날 1부 순서는 ▲리치제도 이후 화학물질 취급문제(환경운동연합 황상규 사무처장) ▲국내 솔벤트 출력업체의 안전실태(사인즈인코리아 정재희 전편집장) ▲친환경 솔벤트 잉크의 기술적 과제(알파켐 이병노 상무) ▲친환경 솔벤트 잉크의 시장전망(잉크테크 김동립 팀장) 등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패널토론에는 주제 발표자를 비롯해 브레인유니온시스템의 문형대 사장, 한국광양사 장연부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체·환경 유해성 및 EU의 신화학물질 관리제도(REACH) 도입에 따른 친환경 솔벤트 잉크 개발의 필요성이 강력하게 대두됐으며 또한 리치제도 도입에 따른 우리 업계의 적극적인 대응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특히 친환경 솔벤트 잉크를 일컫는 범용적인 용어인 ‘에코 솔벤트 잉크’의 개념 설정문제, 기술적인 과제, 향후 시장성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이 이뤄진 가운데 발제자와 패널들은 한결같이 “솔벤트 잉크의 유해성을 완화 혹은 해소할 대체품의 개발과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솔벤트 잉크의 관리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이날 발표된 ‘국내 솔벤트 출력업체의 안전실태’에 따르면 잉크공급업체나 출력업체 모두 솔벤트 잉크가 유해하다는데 공감은 하지만 경제성과 현실성 등의 이유로 실제로는 솔벤트의 유해성으로부터 인체와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무방비 상태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개의 솔벤트장비 및 잉크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폐잉크나 폐용기를 수거한다’는 업체는 한 군데도 없었으며, 대체품의 개발 필요성과 관련해서도 ‘필요하지만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준비하고 있다’는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는 업체가 대부분이었다.

 


70여개의 출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전체의 90%가 솔벤트 잉크의 위해성 및 위험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실제로 두통, 복통, 눈이 시리거나 눈꼽이 끼는 현상, 헛구역질 등 신체적인 고통을 경험했다는 대답도 전체의 60%에 달했다. 그러나 보호경이나 마스크를 착용한다는 대답은 전체의 20%에 불과해 업계 전반의 ‘안전 불감증’ 문제가 심각한 수준임을 반증했다.

 


한편 ‘현수막 시장의 새로운 이슈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2부 순서에서는 ▲현수막 시장의 변화와 전망(디지아이 김진수 차장) ▲잉크젯현수막 원단의 변화와 미래전망(TPM 이상기 사장) ▲다이렉트 날염의 가능성을 찾아(마카스시스템 정기혁 전무)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정은 기자

 


 


■환경 키워드 ‘리치(REACH)’


유럽연합에서 추진하는 신화학물질 관리제도제도시행 코앞… 업계 대응책 마련 필요


 


리치(REACH: Registration, Evaluation and Authorization of Chemicals)는 유럽연합(EU)이 추진하고 있는 신화학물질 관리제도다.


 

EU는 인체·환경보호를 목적으로 화학물질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새로운 제도인 ‘리치’의 법령안을 지난 2003년 10월 29일 발표했으며 향후 구주의회와 각료 이사회에 이 법령안을 제출, 오는 2006년이나 2007년께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리치 제도가 시행되면 EU지역에서 제조·수입되는 연간 1톤 이상 화학물질의 제조·수입자는 물질속성·용도·안전한 취급방법 등에 대한 등록, 평가 및 허가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EU는 시행 후 3년 이내에는 1,000톤 이상, 시행 후 6년 이내에는 100톤에서 1,000톤까지, 시행 후 11년 이내에 1톤 이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수출되는 대부분의 화학제품이 등록·심사 대상이 돼 EU수출에 막대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리치에 대비해 친환경적인 제품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기업의 환경비용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책을 활용할 것을 조언한다. 또 친환경제품을 증명하는 인증서인 ‘에코라벨’을 비롯해 ISO9000(국제품질규격)·14000(국제환경규격) 등 세계적인 인증제도의 획득해 급변하는 국제적 환경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잉크테크 김동립 팀장은 “리치제도가 시행되면 앞으로는 ‘NO Data, No Market(데이터 없이는 시장도 없다)’가 될 것”이라며 “업체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물질에 대한 MSDS(물질안전보건자료)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말말말... 


 


1401.jpg\"알파켐 이병노 상무 :


일반적으로 에코 솔벤트 잉크를 사용할 경우 냄새가 심하지 않아 배기 시설이 불필요하다고 얘기하지만 에코 솔벤트 잉크라 하더라도 환기 및 배기시설은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에코 솔벤트 잉크의 안전성을 얘기하면서)


 


1402.jpg\"잉크테크 김동립 팀장 :


에코 솔벤트 시장의 개화는 수성시장을 대체하느냐와 강솔벤트 시장을 대체하느냐가 중요한 문제다. (에코 솔벤트 잉크의 시장전망에 대해 발표하면서)


 


1403.jpg\"브레인유니온시스템 문형대 사장 :


에코 솔벤트 잉크는 에테르라는 용제 특성상 침투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갖는다. 이는 미디어 코팅처리 등으로 보완할 수 있다. (에코 솔벤트 잉크의 소재침투력 문제를 두고)


 


1404.jpg\"한국광양사 장연 부장 :


‘에코 솔벤트 잉크’에 대한 정의는 아직 결론이 난 것이 아니다. 단지 에테르 계열 혹은 아세테이트 계열이라는 차이로 유해성의 경중을 따지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본다. (에코 솔벤트 잉크의 정의와 기준에 대한 토론 중)


 


1405.jpg\"디지아이 김진수 차장 :


잉크젯프린팅 기술이 지금의 ‘사인 프린팅’을 넘어 앞으로는 다양하고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낼 것이다. 가까운 장래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나 PLED(고분자 전기발광소자), E-PAPER 등 첨단 디스플레이 분야에 활발하게 접목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수막 시장의 향후 변화를 전망하면서)  


 


1406.jpg\"광고시스템 이상기 사장 :


 이제 막 시작된 비가압식 전사 현수막 시장은 향후 발전성이 매우 높고 산업용 및 상업용으로도 매우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이라고 본다. 향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홍보를 통한 시장 형성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용도별 현수막 원단의 과제를 언급하면서)


 


1407.jpg\"마카스시스템 정기혁 전무 :


다이렉트 날염은 화려한 발색, 뛰어난 배면 침투성, 無크랙, 적은 잉크 소모량, 세탁 가능 등의 장점으로 일반 고급 현수막을 비롯해 깃발 및 양면배너 현수막, 커튼 등 홈 인테리어 등에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다. (다이렉트 날염의 장점을 설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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