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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5 13:56

<92호> 2006 옥외광고산업 분야별 전망 - 실사업계(디지털프린팅)

  • 2006-01-15 | 조회수 908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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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옥외광고산업 분야별 전망- 실사업계(디지털프린팅)





2006년 병술년 새해가 밝았다. 항상 그러하듯 해가 바뀌면 사람들은 지난해의 아쉬움을 보태 희망을 갑절로 키운다. 옥외광고업계의 지난 한해는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업을 지탱하기가 버거웠다. 그래서 업계가 올해에 거는 기대는 더욱 크다. 물론 기대해도 좋을만한 여건도 갖춰져 있다. 우선 국내 경기가 지난 3/4분기 내지는 4/4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세로 돌아섰다는 진단이 우세하다. 4년마다 찾아오는 월드컵도 올해 펼쳐진다. 제작업계의 오랜 숙원인 옥외광고업 등록제도 올해 그 서막을 올린다. 물론 장밋빛 전망을 불허하는 업계 내외적인 요인들도 적지 않다. 올 한해 업계의 경기 기상도를 분야별로 나눠 2회에 걸쳐 전망해 본다. 이번 호에서는 먼저 간판업계와 실사업계의 한해를 예측해 보고 다음 호에서는 대행 분야와 조명 분야를 다뤄본다.           <편집자 주>


 


 





이슈 1





거대기업 HP 시장진입에 이목집중…


                     


                                                   잉크가격이 변수로 작용할 듯


 


‘에코 솔벤트’ 화두의 중심에… 솔벤트의 환경문제 수면 위로 


 


올해 실사업계 최대의 화두는 단연 거대기업 HP의 시장진입이 될 것으로 보인다.


HP는 지난해 슈퍼와이드 포맷 프린터 제조업체인 사이텍스 비전을 인수한데 이어 일본의 대형프린터 제조메이커 세이코아이인포텍(SIIT)과 OEM계약을 체결하면서 대형프린터시장 진출을 가시화했다.


올 1/4분기 안에 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며 본격적으로 시장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여 이런 HP의 움직임이 국내시장에 어떤 파급효과를 불러올지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HP는 잉크용제의 솔벤트 함량을 낮춘 친환경 솔벤트 잉크와 프린터를 개발·출시할 예정으로, 이는 솔벤트의 환경문제를 수면위로 떠오르게 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방한한 HP 아나 이츠퀘도 마케팅이사는 “저용제 솔벤트프린터 제품의 출시와 함께 출력업체들에게 솔벤트 취급으로 인한 유해성 우려를 최소화하는 ‘환경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렇듯 HP가 솔벤트의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만큼 지금껏 강솔벤트 일변도로 흐른 국내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HP의 시장진입이 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질적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하면서도 한편으로 국내시장의 특성상 ‘잉크가격’이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국내시장의 경우 잉크의 정품과 비품의 구분이 의미를 갖지 않는데다 이미 10만원대 미만의 국산잉크가 범용적으로 쓰이고 있는 만큼 HP가 잉크가격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가 결국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HP가 국내시장에서 의미 있는 판매대수를 끌어낼 수 있을 만한 잉크가격의 마지노선을 15만원선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현재 국내시장의 채널선정에 대한 작업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지는 등 곧 ‘뚜껑’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슈 2





솔벤트장비시장 성장궤도 진입 본격화…


 


                                                                        업체간 경쟁 ‘불꽃’


 


출력단가 영향… 보급형(범용)장비 주목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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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업계의 당초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답보상태에 놓여있던 솔벤트장비 시장이 올해는 뜨거운 열기를 뿜을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시장은 장비의 안정화가 급속도로 진전되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활기를 띄기 시작해 올해는 시장 확대가 본격화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벌써부터 솔벤트장비 시장을 잡기 위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출력단가 하락에 따라 고가장비보다는 가격경쟁력을 가진 보급형 장비가 크게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과거와 달리 3m급 대형장비의 경우 가격메리트를 가진 장비들도 대거 출시되고 있어 이들을 중심으로 한 시장 확대도 기대된다.


고화질·고해상도 장비의 등장으로 솔벤트 장비의 적용범위가 아웃도어를 넘어 인도어 분야까지 확산되고 있는 점도 시장 확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들은 옥외내구성은 탁월하지만 해상도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했던 문제가 해소되면서 적용범위가 크게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시장 확대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솔벤트장비 유통업체들은 출력품질, 속도, 안정성 등 장비의 전반적인 품질이 크게 향상되면서 대체수요는 물론 잠재수요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는데 주목하면서 시장선점을 위한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슈 3





‘수성안료장비 시장의 열기는 올해도 계속된다’


 


잉크시장 혼탁양상… ‘다이렉트 날염’ 틈새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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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코스테크 ‘스피드젯Ⅱ’                    (사진2) 마카스시스템의 다이렉트 날염 플로터 ‘DS-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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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마카스시스템의 JV4-160                         (사진4) 태일시스템의 하이파이젯 프로2





 JV4, 하이파이젯프로2, RJ-8000 등 빅3이 주축을 형성하고 있는 수성안료장비 시장은 올해도 지난해의 열기를 쭉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관련시장은 장비의 누적대수가 4,000대를 훌쩍 넘는 등 장비가 과포화 됐다는 의견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해 꺾임 없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업체 관계자들은 “다음해 시장을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되는 지난해 코사인전에서 아직까지 잠재수요가 적지 않음을 확인했다”고 입을 모으며 올해 시장을 관망하는 분위기다.


다만 장비가격이 떨어질 대로 떨어진 만큼 각각의 업체들이 어떤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지가 시장 주도권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장비시장의 활황과 맞물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잉크시장은 올 한해 더욱 어려운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에 가격으로 승부를 거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최근 가격질서가 크게 교란되는 상황이 연출되는 등 시장 환경이 크게 악화됐기 때문. 


한편 현수막을 대체할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이목을 집중시킨 이른바 ‘다이렉트 날염’의 경우 공급업체들의 적극적인 솔루션 개발과 마케팅에 힘입어 시장안착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탁월한 발색, 배면침투성, 우수한 내수성 및 내구성 등 본염 및 열전사 현수막 고유의 장점을 살릴 수 있다는 장점으로 천편일률적인 현수막 시장의 틈새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관건은 기존에 도출된 문제점을 어떻게 해소하고 안정화를 이끌어내느냐가 될 것이다.





 


 


이슈 4





출력업계 최대현안은 ‘과당경쟁과 수익구조’ 개선


 


시장은 지속성장… 경쟁격화로 수익률은 악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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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간의 경기침체와 업체난립, 과당경쟁 등으로 인한 수익구조 악화가 되풀이되면서 실사출력업계의 올해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실사출력의 적용범위 확대에 따라 시장 전체의 파이는 커지고 있음에도 제살깎기식 과당경쟁으로 출력단가가 날개 없는 추락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가하락에 따른 수익률 감소는 업계에 주름살을 더하고 있다.


특히 현수막시장의 경우 과당경쟁 문제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었지만 지난해부터 가격붕괴가 현실화되면서 업계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 그나마 나았던 솔벤트 출력시장 역시 지난해를 시작으로 단가하락이 본격화되고 있는 등 소형이나 대형, 현수막이나 솔벤트 할 것 없이 출력시장 전체가 출혈경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많은 업체 관계자들이 출혈·저가 경쟁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면서도 뾰족한 대안이 없어 답답하다고 입을 모으고 상황.


상황이 이런 만큼 새해를 맞는 출력업체들의 마음은 무거울 수밖에 없다.


우선은 올 한해 버티고 가자는 분위기가 팽배한 가운데 결국 출력업계 올 한해 최대현안은 과당경쟁과 수익구조 개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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